건축가김효만의 호유재
- 최초 등록일
- 2013.06.28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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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단독주택
II. 건축가 김효만
1. 건축가 김효만
2. 건축가 김효만의 건축관
III. 주택‘호유재’
1. 선정이유
2. 건축정보 및 입지조건
3. 건축주의 요구사항
4. 건축가의 의도
5. 건축적 특징 분석
IV. 내가 바라본‘호유재’
본문내용
단독주택은 단일 가구(家口)를 위해서 단독택지 위에 건축하는 형식이다. 비교적 가족단위의 개체성이 잘 보존될 수 있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주거계획을 세울 수 있다. 대문과 정원이 개별 택지마다 이루어지며, 건물은 인접한 다른 건물과 일정한 거리 이상 떼어서 건축되어야 한다. 이 형식은 건축과 정원 등의 사유욕구(私有慾求)가 만족됨으로써 옥내외의 사생활이 가장 잘 보장되나, 토지의 이용 면에서 효율이 가장 낮은 형식이다.
주택의 구조에 의한 분류로, 공동주택이 아닌 주택을 말한다. 건축법에서 광의의 단독주택에는 ① 협의의 단독주택, ② 다중주택 및 다가구주택 ③ 공관이 포함되는 것으로 하고 있다. 다가구주택: 1개의 주택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도록 지어진 주택으로 가구별로 독립되어 있고 구분소유 및 분양은 불가능하다. 단독주택용ㆍ주거용 건축물로서 연면적이 660㎡(198평), 3층 이하여야 하고 소유권등기가 1인에게 독립 등기된다. 다중주택: 학생 또는 직장인등 다수인이 장기간 거주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주택으로써 연면적이 300㎡이하이고 층수가 3층 이하인 것을 말한다. 고시원. 하숙집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서울에서 출생한 건축가 김효만은 단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김수근 선생의‘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익힌 후 현재 이로재김효만건축사사무소 대표 및 단국대 건축학과와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몸담고 있다.
‘99 한국건축문화대상본상, 3회‘크리악어워드’비평건축상,‘98 한국건축문화대상 입상, ‘97 경기도건축문화상 금상,‘86 아시아올림픽선수촌국제현상 설계입상 등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얼간‘COCEPT`지 편집위원을 겸하고 있으며,‘임거당’,‘잘지은집’등 두 권의 저서를 편찬하였고, 주요작품으로는 임거당, 남강빌딩, 동우밸브공장, 천안TP-1, 학익재, 호유재, 상선재, 와선재, 라이트하우스, 양철대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