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계획론 한택식물원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3.06.15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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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내 조사 부지선정 및 설명
한택식물원 내용 및 비전
희귀 식물의 사진 경관
해외 조사지 선정 및 설명
식물의 사진및 경관 사진
본문내용
국내 조사지
한택식물원-
1979년 이택주 원장이 개인의 힘으로 개원한 한택식물원은 용인시 백암면 옥산리 66㏊의 드넓은 비봉산 자락을 아름다운 식물들의 천국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멸종위기의 희귀 식물에서부터 여느 곳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들꽃까지 9,000여 종의 식물들이 살아가는 국내 최대의 식물원이다. 사설 식물원으로는 유일하게 희귀 멸종위기 식물의 보전지역으로 지정받았다. 단순하게 많은 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뿐 아니라 주제를 가진 분류와 시설로 더욱 깔끔한 모습이다. 매표소 옆 가든센터에서는 이곳의 사계를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으니 식물원을 돌아보기 전 지나치지 말고 관람하고 가야한다.
<중 략>
베를린 달렘 식물원
베를린달렘식물원은 베를린 슈테글리쯔-첼렌도르프 자치구 근처 달렘에 위치해 있는 베를린 최초의 식물원이다. 면
적은 43만m²이며 약 2만 2000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신성로마 황제를 선출하는 선제후(great elector)
프리드리히가 베를린 궁에 있던 장식용 정원이 좁다고 느껴 1679년 베를린 교외에 홉과 과일이 있는 농예정원을 만든것이 그 기원이다. 1809년부터 베를린대학이 관리하며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다. 1897~1910년에 걸쳐 현재의 위치에 체 계적인 식물원의 형태로 개장하였으며 식민지 유래 식물종을 전시하였다. 현재는 베를린자유대 학에 부속되어 있으며 대형 식물표본실과 과학도서관이 병설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온실인 그레이트 파빌리온 (Great Pavilion)이 식물원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