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신문과 딴지일보/오마이뉴스의 비교를 통하여
- 최초 등록일
- 2002.12.27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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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 수용자의 참여를 통한 대안매체의 활용
-인터넷 신문을 통하여란 부제가 달린 보고서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서론)
■ 하고자 하는 말(본론)
1. 조·중·동 언론의 모습
2. 시민사회운동과 언론
3. 인터넷언론 통한 언론 민주화 추구
■ 마치는 말(결론)
본문내용
현대가 다변화되고 디지털(digital) 기술이 극대화되면서 인터넷 인프라가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해지고 있다. 이에 연유하여 국민들의 정치 참여가 쉬워졌으면 그동안 족벌언론의 조작을 감시할 수 잇는 대안매체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충족시키는 대안매체가 바로 인터넷 신문들이다. 그리고 그 시초는 딴지일보다. 딴지일보는 정치, 사회, 문화적 이슈를 엽기와 풍자를 통해 다루는 인터넷 신문이며. 패러디로 우리의 정치세계와 언론의 보수성향을 뒤틀어 벌인다.
이후에 나온 '오마이뉴스'는 보다 언론기관의 조직을 갖추고 있지만 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아닌 미디어 수용자가 참여하고 공통분모를 마련하는 참여신문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할만하다.
그러나 이 둘의 대안신문이 뉴 미디어(New Media)라고 정의하기에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 뉴 미디어란 신문·방송 등의 정보 전달수단에 대하여 1970년대부터의 기술개발에 따라 새롭게 진출한 여러 가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말한다. 주로 일렉트로닉스(전자기술)에 의존하며, 음성·문자의 다중방송, 위성으로부터의 직접방송, 대화형(對話型) 방송매체, 뷰데이터(view data) 또는 비디오텍스(videotex), 비디오디스크, 가정용 팩시밀리 장치 등 다양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