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미술가] 만테냐안드레아

목차

만테냐 안드레아를 대해 조사하게 된 동기.

만테냐 안드레아의 일생
[파도바에서 보낸 형성기]
[만토바의 궁정화가 시절]

만테냐 안드레아의 작품

본문내용

만테냐 안드레아에 대한 것이 이 수업(서양미술의 이해)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얀 반 아이크”라는 사람의 그림을 보았을때 저는 그 자리에서 그림이라는 것이 사진과는 다르게 똑같이 이 세상을 표현한다고 해도 그림이라는 것은 그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책을 뒤쳐기다가 다른 그림과는 이상한 구도로 그림을 그린 화가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만테냐 안드레아”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다른 화가들처럼 그저 자신의 미술을 그렸겠지 하고 밑의 설명을 읽어 보는데,
만테냐 안드레아의 그림은 그림을 보는 관중들에게까지 신경을 쓰기 시작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금 까지 보여주었던 그저 특정한 사람들만이 보는 것 아니면, 가장 완벽함을 보여주는 것에서의 미술이 아니라 이제는 보는 사람 즉 화가 그림안의 사물 그리고 관중 이라는 제 3의 인물 까지도 미술에서 생각하게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자 “만테냐 안드레아“라는 사람에 대해서 궁금하기 시작 하였고
한번 이번 기회를 빌어서 르네상스 시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같은 엄청난 거장 뿐 아니라 이 사람들을 더욱 빛내주기 위해서 노력해온 화가들을 좀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화가에 대해서 아는 것 또한 재미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사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서양미술사 1권 에밀 말 지음 정진국 옮김 2001.눈빛 출판사 P125~P127
◉브리테니커 7 편집부 편 1993년 브리테니커 P220~P221
◉르네상스의 미술 로자 마리아 레츠 지음 김창규 옮김
예경출판사 1996 P76~P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