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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실습 과제
KOBA 견학문


KOBA 2013을 다녀와서...
“방송, 미래를 열다!”/“Join the future wave!"라는 주제로 2013년 5월 13일(월) ~ 16일(목) 4일간 개최된 제 23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인 ‘KOBA 2013’를 마지막 날인 16일(목)에 다녀왔다.
‘KOBA 2013’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했다고 한다. 그 외에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OBS, 한국영상산업협회, 한국음향학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기관 및 단체의 후원과 아리랑국제방송의 특별후원으로 개최되었다고 한다.
우선적으로 나는 KOBA에 가기에 앞서서 영상 관련기기들에 관심이 많아서 영상 관련기기들을 집중해서 보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KOBA 전시회에 들어서니 무엇부터 봐야할지 몰라서 헤맸다.
3층 방송관련기기 전시회에서 처음에 내가 본 것은 ‘TV logic‘이라는 업체에서 ’True Digital, True Resolution, True Color`라는 테마로 고휘도 필드 모니터, 3G-SDI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모니터와 초고해상도 4K 모니터프로토 타입 등과 HD 인코더를 탑재한 CCTV 등 많은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전시해 놓은 것들을 보고, 특히 초고해상도 4K 모니터를 보고서 “어떻게 저렇게 색을 표현 할 수 있을까..?“라고 느꼈고, 내가 알지 못했던 모니터와 CCTV가 많았다는 것을 느꼈고, “나는 정말 우물 안의 개구리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EBS 부스였는데, EBS 부스에서는 듀얼 스트림 방식을 활용한 세계 최초 3DTV를 시험방송 해주었고, EDRB(Educational Digital Resource Bank), 증강현실과 MMS 등을 전시했는데 EBS 부스에서는 특히 증강현실을 이용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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