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十三回
- 최초 등록일
- 2013.06.04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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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통속연의 第十三回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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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却說建成, 元吉, 聞世民將往洛陽, 又私自相謀道:“秦王若至洛陽, 大權在手, 勢更難制, 不如留住長安, 尙是一個匹夫, 還可設法除他?。”
각설건성 원길 문세민장왕낙양 우사자상모도 진왕약지낙양 대권재수 세갱난제 불여류주장안 상시일개필부 환가설법제타니
각설하고 이건성과 이원길은 이세민이 낙양에 가려고 함을 듣고 또 사적으로 서로 음모하며 말했다. “진왕 세민이 만약 낙양에 가면 대권을 손에 잡고 기세가 다시 제어하기 어려우니 장안에 머물게 하면 오히려 한 필부이니 다시 법을 만들어 그를 제거해야 합니다.”
乃密令心腹數人, 迭上封事1), 只說是“秦王左右, 得赴洛陽消息, 無不喜躍;此去恐不復來”云云。
내밀령심복수인 질상봉사 지설시 진왕좌우 득낙양소식 무불희약 차거공불부래 운운
비밀이 심복 몇 명을 시켜서 번갈아 위에 상주문을 올려서 단지 “진왕의 좌우는 낙양의 소식을 얻어서 기뻐 날뛰지 않음이 없습니다. 이번에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두렵습니다”라고 말했다.
那時老昏顚倒2)的唐高祖, 又爲他所惑, 竟將秦王鎭洛的囑言3), ?4)置腦後。
나시노혼전도적당고조 우위타소혹 경장진왕진락적촉언 별치뇌후
이 때 늙어 혼미하고 뒤집힌 당나라 고조는 또 타인에게 미혹되어 마침내 진왕이 낙양을 주둔하는 부탁말을 뇌후에 내버려두었다.
<중 략>
建成道:“內有妃嬪, 外有宮甲, 秦王雖?, 恐亦無法可施, 我等不如往參, 自探消息。”
건성도 내유비빈 외유궁갑 진왕수강 공역무법가시 아등불여왕참 자탐소식
이건성이 말했다. “안에는 비빈이 있고 외부에는 궁궐 갑병이 있어서 진왕이 비록 강하나 또한 시행할 방법이 없을까 두려우니 우리들은 가서 참여하여 스스로 소식을 탐지해봄만 못하다.”
乃俱乘馬入玄武門。
내구승마입현무문
모두 말을 타고 현무문에 들어왔다.
進至臨湖殿, 聞高祖已召集裴寂, 蕭瑀, 陳叔達, 封德?, 宇文士及, 竇誕等人, 臨朝會審, (?佛一出六部大審。) 料知情勢不佳, 立卽返奔.
진지임호전 문고조이소집배적 소우 진숙달 봉덕이 우문사급 두탄등인 임조회심 방불일출육부대심 료지정세불가 입즉반분
임호전에 들어가서 고조가 이미 배적, 소우, 진숙달, 봉덕이, 우문사급, 두탄등 사람을 소집하여 조정 모임에 임하여 심문하니(6부를 내어 큰 심문을 하는 듯하다) 정세가 좋지 않음을 헤아려 알고 곧장 돌아 달아나려고 했다.
將出玄武門, 忽聞背後有人叫道:“太子, 齊王, 何故不入朝?”
장출현무문 홀문배후유인규도 태자 제왕 하고불입조
현무문을 나오려고 하다가 갑자기 배후에 사람이 소리침을 들었다. “태자와 제왕은 어찌 조정에 들어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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