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지식e6

소개글

EBS 지식e 6번째 이야기를 목차별로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간단간단하지만 쏙쏙 들어오는 지식들을 경험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롤로그 - 자본과 권력의 거대한 매트릭스에서 발견한 ‘빨간 약’

- 스스로 존엄한 존재이기 위해, 또한 자신의 존엄함을 인정ㅂ다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가 바로 인권이다. 사람들이 각자 저마다의 존엄성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의 존엄성을 존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살 만한 세상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공짜 밥

-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비판적 지식은 우리가 좁은 ‘우리’에서 벗어나 모든 인류와 공감하고 더 나은 세계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 나와 다른 처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는 단순한 지식과 감동을 넘어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중 략>

7. 못 배운 과학자(물리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 역사상 최고의 실험물리학자,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학자. 전기기학의 아버지

- “어떤 다이아몬드가 이 불꽃만큼 아름다울 수 있겠니. 양초의 불꽃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밝히지만 다이아몬드는 불빛이 없으면 결코 빛날 수 없단다.”

- 마이클 패러데이는 특히 전기와 전류를 다루는 물리화학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업적이라면 단연 ‘전자기유도 법칙’의 발견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는 ‘전기분해 법칙’을 발견하고 이를 이해하기 위해 양극, 음극, 음이온, 양이온, 전극 이라는 새로운 용어들을 발명했다. 우리가 보통 ‘패러데이의 법칙’이라고 할 때는 전자기유도 법칙과 전기분해 법칙을 모두 포함한다.

8. 미스터 추(메이저리거, 추신수)

- 좌완 강속구가 좌타석 거포로 변신하기까지.

9. 초록색 잉크로 쓴 시(혁명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

- 서구의 언어로 씌어진 가장 뛰어난 초현실주의 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