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八回
- 최초 등록일
- 2013.05.24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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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八回河朔修和還舊俘鄭兵戰敗保孤城
제팔회 하소수화환구부 정병전패보고성
당사통속연의 8회 하삭이 연합을 맺으며 예전 포로를 돌려보내며 정의 병정은 싸움에서 패배하여 고립된 성을 보호하다.
卻說武周聞金剛敗還, 料唐軍必攻並州, 卽開城遁往突厥。
각설무주문금강패환 료당군필공병주 즉개성둔왕돌궐
각설하고 유무주는 송금강이 패배하여 돌아옴을 듣고 당나라 군사가 반드시 병주를 공격하리라고 생각하여 성문을 열어 돌궐로 달아났다.
世民入並州城, 不戮一人, 再進軍攻晉陽, 守將楊伏念擧城迎降。
세민입병주성 불료일인 재진군공진양 수장양복념거성영항
이세민은 병주성에 들어가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다시 군사를 진격해 진양을 공격하여 지키는 장수인 양복념은 온 성을 들어 항복했다.
侍郎唐儉, 前與永安王孝基, 同被擒禁, 儉至此得釋, 惟孝基已爲武周所殺。
시랑당검 전여영안왕효기 동피금금 검지차득석 유효기이위무주소살
시랑인 당검은 전에 영안왕인 이효기와 함께 감금되어 잡혔다가 당검이 이때 풀려나나 오직 이효기는 이미 유무주에게 피살당했다.
<중 략>
행공망회마접전 전일도수 발무부중 접연사폐수인 추기불감경전 내하마수세민비 청타상마 자재마전보행 수집장도 거약대호 감사적인부수명 시득돌진이출 반입대군 재행독전
행공은 바삐 말을 돌려 화살을 접하며 화살이 한 손에 이르러 쏘아도 적중하지 않음이 없고 연달아 몇 사람을 쏘아 죽이고 추격하는 기마로 감히 곧장 가지 못하고 말에서 내려 고삐를 이세민에게 주고 그가 말에 오르게 하며 스스로는 말앞에서 보행하며 손에는 긴 칼을 잡고 뛰어서 크게 소리치니 베어 적을 다시 몇 명 죽이고 비로소 돌진하여 나오고 대군에 돌아가서 다시 싸움독려를 시행하였다.
世充亦麾衆死鬪, 兩下裏 两下里 [liǎngxià‧li]:1) 쌍방 2) 양쪽
鼓聲大震, 又混戰了三四個時辰, 忽散忽合, 屢蕩屢決, 世充才不能支持, 引兵退去。
세충역휘중사투 양하리고성대진 우혼전료삼사개시진 홀산홀합 루탕루결 세충재불능지지 인병퇴거
왕세충은 군사를 지휘하여 죽기로 싸우나 양쪽이 북소리가 크게 울리는데 또 6-8시간을 혼전하여 갑자기 흩어졌다가 합하며 자주 쓸어버리며 대결하니 왕세충은 겨우 지지하지 못하고 병사를 이끌고 흩어졌다.
世民乘勝追殺, 直抵東都, 事有湊巧, 羅士信已屠滅千金堡 千金堡:今洛陽縣 北
, 王君廓亦襲據虎牢城, 各有捷報到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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