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7회
- 최초 등록일
- 2013.05.22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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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7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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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세민이 병사를 독촉해 추격하니 하루 낮과 저녁에 200여리를 가서 높은 벽의 고개인 고벽령에 이르러서 단지 조금의 적군이 있으니 당나라 병사에게 일소를 당하게 두지 않았다.
將士請駐軍待糧, 世民不從, 忍饑疾馳, 一直至雀鼠谷今山西介休西 《水經注》卷六汾水注 云:“汾津名,在界休縣之西南,俗謂之雀鼠谷,數十里間道險隘。”名稱由來雀鼠谷最初稱“調鑒谷”,命名取義已不可考;
, 始追及敵軍。
장사청주군대량 세민부종 인기질치 일직지작서곡 시추급적군
장사들은 군사를 주둔하고 식량을 기다리길 청하나 이세민은 따르지 않고 굶주림을 참고 빨리 달여서 작서곡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적군을 추격을 붙잡았다.
金剛且戰且行, 交鋒至八次, 俱被世民殺敗, 俘斬達數萬人, 金剛落荒遁去。
금강차전차행 교봉지팔차 구피세민살패 부참달수만인 금강락황둔거
금강은 싸우고 또 가다 교전을 8차례나 하다가 모두 이세민에게 패배당하여 포로와 참수된 사람이 수만명에 도달하여 송금강은 황무지를 따라 달아났다.
世民已三日不解甲。
세민이삼일불해갑
이세민은 3일동안 갑옷을 벗지 않았다.
二日不進食, 軍中止有一羊, 乃命烹食, 分給將士, 稍稍療饑 疗饥 [liáojī]:1) 요기하다 2) 배고픔을 면하다 3) 공복을 채우다
, 復引兵趨介休。
이일부진식 군중지유일양 내명팽식 분급장사 초초료기 부인병추개휴
2일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군중에 단지 양 한 마리만 있어서 삶아 먹으라고 명령하여 장사에 나눠 주어 조금씩 요기가 되어 다시 병사를 이끌고 개휴로 추격했다.
金剛已入介休城, 尙有餘衆二萬, 開門出戰, 背城列陣, 世民令前軍應敵 应敌 [yìngdí]:1) 대적하다 2) 적에 대항하다 3) 적과 맞서다
, 自率後軍繞出敵後, 夾擊金剛。
금강이입개휴성 상유여중이만 개문출전 배성열진 세민령전군응적 자솔후군요출적후 협격금강
송금강이 이미 개휴성에 들어가 아직 남은 군사가 2만명이 있어서 성문을 열고 출전하여 성을 등지고 진을 배열하여 이세민은 전군을 시켜 적과 대응하며 스스로 후군을 이끌고 적의 배후를 나와 송금강을 협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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