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스토어]드러그스토어 시장의 성장과 규제에 따른 영향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5.20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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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드러그스토어 시장의 성장
Ⅱ. 대기업의 진출 확대
Ⅲ. 동네약국의 생존권 위협
Ⅳ. 의약품 판매 비중
Ⅴ. 합의안 마련 필요
본문내용
Ⅰ. 드러그스토어 시장의 성장
드러그스토어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1999년 CJ올리브영이 첫 매장을 낸 뒤 W스토어(코오롱웰케어) GS왓슨스(GS리테일) 판도라(농심) 분스(이마트)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드러그스토어는 500여개에 달한다.
국내 드러그스토어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 것이다.
드러그스토어는 단순한 일반의약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높은 수익이 창출됨에 따라서 판매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 략>
약사회의 반발이 강하게 나타나자 대기업들은 드러그스토어 중에서 상당수는 의약품 비중이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 약사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드러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의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이들은 드러그스토어에서 적은 종류의 의약품만 판매하기 때문에 약국과 서로 경쟁할 부분이 없다고 말한다. 서로 간에 충돌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시장에서 공존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드러그스토어마다 각각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드러그스토어가 의약품의 판매 비중이 낮다고 볼 수 없는 일이다. 특정 드러그스토어의 경우에는 의약품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약사회는 서로 간에 상충되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율이 필요한 시점이다. 드러그스토어 시장의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의견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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