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二回 2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3.05.1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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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통속연의 第二回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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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却說李淵醉臥晉陽宮, 由兩美人侍寢, 淵此時已入夢境 夢境 :①꿈 ②또는, 꿈속
, 還曉得什麼犯法。
각설이연취와진양궁 유양미인시침 연차시이입몽경 환효득심마범법
각설하고 이연은 진양궁에 취해 눕고 두 미인의 시침 때문에 이연은 이 때 이미 꿈속에 들어가 사디 깨어 어떤 법을 어겼는가?
待酣睡多時, 才覺有些醒悟, 鼻中聞着一股 一股 [yīgǔ(‧zi)]:1) 한 가닥 2) 한 줄기 3) 한몫
異香, 似蘭非蘭, 似麝非麝, 不由的奇異起來。
대감수다시 재각유사성오 비중문착일고이향 사란비란 사사비사 불유적기이기래
잠에 오랫동안 달게 자서 겨우 깨어보니 코안에 한 줄기 기이한 향이 나서 난초같으나 난초가 아니며 사향같으나 사향이 아니니 기이함이 뜻하지 않게 일어났다.
當下揉開雙眼, 左右一瞧, 竟有兩美人陪着, 禁不住 禁不住 [jīn ‧bu zhù]:1) 견디지 못하다 2) 참지 못하다 3) 이겨 내지 못하다
咄咄 咄(꾸짖을 돌; ⼝-총8획; duō)咄 [duōduō]:쯧쯧, 뜻밖의 일에 놀라 지르는 소리
稱怪。
당하유개쌍안 좌우일초 경유양미인배착 금부주돌돌칭괴
곧장 두 눈을 비비고 좌우를 한번 둘러보니 마침내 두 미인이 옆에서 모시고 있어서 쯧쯧 괴이하다고 말함을 참지 못했다.
(是否開肉衖 衖(거리, 마을, 궁궐안의 통로 항; ⾏-총12획; xiàng)
衖堂(zhònɡ tánɡ):方言。小巷。 清梁绍壬《两般秋雨盦随笔·衖堂》
堂?)
시비개육항당
궁궐에서 발가벗는게 옳은가?
還是一對解語花, 低聲柔氣 柔氣 : 유순한 기운
, 與他說明道:“唐公休怪!這是裴副監的主張。”
환시일대해어화 저성유기 여타설명도 당공휴괴 저시배부감적주장
다시 한 말을 알아듣는 미인이 낮은 목소리와 유순한 기운으로 그에게 설명했다. “당공께서는 괴이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이는 배부감이 주장하신 것입니다.”
淵又問他姓氏, 一美人自稱姓尹, 一美人自稱姓張。
연우문타성씨 일미인자칭성윤 일미인자칭성장
이연은 또 그녀의 성씨를 물으니 한 미인은 자칭 윤씨라고 하며 한 미인은 자칭 장씨 성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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