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비오네
- 최초 등록일
- 2013.05.10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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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마들렌 비오네(Madeleine Vionnet)
2.엘사 스키아파렐리
본문내용
여성의 인체를 존중한 디자이너(그녀는 누구일까?)
프랑스의 디자이너. 1920년대 여성복을 근대화시킨 공로가 큼.
그때까지 몸을 단단히 졸라매고 있었던 코르셋에서 여성을 해방시키고, 바이어스 재단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옷을 디자인하였다. 작품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커트의 디자인이다.
여성의 인체를 존중한 디자이너(그녀는 누구일까?)
비오네의 가장 큰 기여는 바이어스 재단(바이어스 컷, bias cut)의 사용이다.
-바이어스 재단은 옷감의 대각선 방향으로 옷의 앞중심선이나 뒷 중심선이 놓이도록 재단하는 것
-비오네는 바이어스 재단의 강점을 본격적으로 여성복에 사용하여 자신의 옷에 대한 철학을 실현시킨 첫 디자이너이다.
바이어스 재단을 통한 신축성이야말로 옷에서 인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구현할 수 있는 해법임을 발견했다. 여성들은 솔기나 트임 없이도
머리부터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바이어스 재단으로 만들어진
옷은 편안하고 곡선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