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마케팅,광고매체,광고전략성공사례
- 최초 등록일
- 2013.05.0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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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광고의 목표 소비자층은 누구인가?
2.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적절한 메시지인가?
3. 광고 메세지 전달을 위해 어떠한 소구방식을 사용하였는가? 선택은 효과적이였나?
4. 광고매체는 무엇이며, 다른 광고 매체도 사용되었는가?
만약 있었다면 적절한 조화가 이루었나?
5. 경쟁사의 광고와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
6. 본인들이 이 광고를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가?
7. 기타. (광고모델의 선정은 효과적이었나?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라면 동일브랜드의 외국광고와는 어떠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가?)
본문내용
미스터피자의 초기 Concept은 ‘기름을 뺀 정통 수타 피자’라는Concept으로 시장에 진입하였다. 하지만 이후, 2004년 ‘Made for Woma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건다. 이는 당시 피자업계의 고성장을 주도해 온 20대 여성 고객들을 적극 공략하고 이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2004년 8월부터 배우 박해일과 이영은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내세운 ‘포테이토 골드 CF’ 를 방송하여 새로운 Concept으로 시장에 다시 진입하게 된다.
이후 미스터 피자는 “여성”을 Concept으로 광고, 오프라인 캠페인 등 활발하게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을 한다.
<중 략>
5. 경쟁사의 광고와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
피자의 경쟁은 3파전의 경쟁으로 볼 수 있다.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피자헛.
미스터피자와는 달리 도미노피자와 피자헛의 경우, 유명인(연예인)과 제품을 동시에 엮어 광고를 한다. 예를 들어서 이승기(피자헛) 혹은 수지, 김수현(도미노피자) 와 제품 등을 엮어 광고 방송을 한다. 두 광고의 차이는 많이 없으나 피자헛, 도미노피자 와 미스터피자의 광고에서는 차이가 난다 1. 피자헛과 도미노피자의 광고에서는 유명배우와 제품 등을 엮어 제품중심의 광고를 한다, 반면에 미스터피자는 제품광고보다는 브랜드 광고를 우선적으로 한다.
<중 략>
이와는 비슷하지만 미스터피자의 경우 일반인을 사용하여 일반인이 일상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광고화 시켜 친밀감과 현실성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타 경쟁사 광고와는 차별점이 있어 성공적이었다고 판단된다.
미스터피자의 경우 도미노피자, 피자헛 과는 달리 국내기업이기에 해외광고를 하는데 제한적이다. 하지만 도미노피자와 피자헛의 경우 해외자체광고, 국내광고를 필터링 한 결과 국내광고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포맷을 가지고 광고를 하지만 해외광고의 경우, 기발하고 좀 더 참신한 광고를 다수 하였고 옥외광고도 특정 포맷을 가지고 있지 않다
참고 자료
한국광고협회 http://www.adic.co.kr
해외옥외광고 http://www.coloribus.com
소비자행동론, Henry Assael 지음 / 한티미디어
“The Earth Has No Shortage of Fair-Weather Friends,” Adweek (April 23,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