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leine M. Leininger
- 최초 등록일
- 2013.04.08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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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론가 소개
Madeleine M. Leininger는 ‘비교문화 간호’의 창시자이고 인간 돌봄 이론의 선두주자이다.
Nebraska주 Sutton에서 출생
Denver에 있는 St. Anthony간호학교를 졸업 후 간호사 생활을 시작
1950년 - Benedictine대학에서 생물학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Omaha에 있는 St. Joseph병원의
간호부장으로서 정신과 병동을 새로이 개설.
1954년 - Leininger는 워싱턴의 가톨릭 대학교에서 정신간호학 석사학위를 받고 Cincinnati 대학에 있는 보건대학에서 최초로 아동정신간호에서 임상 전문 간호사 과정을 이수
- Washington대학에서 문화, 사회, 심리인류학에 중점을 두고 박사과정을 공부.
※ 「Nursing & anthropology : Two world to Blend」 : 비교문화 간호에 대한 최초의 책. 「Transcultural Nursing : Concepts, Theories,
<중 략>
비교문화 간호이론은 일반성을 갖는다고 본다. 사실, 비교문화 간호이론은 다수 문화와 세계 시각으로부터 간호 돌봄에 착수한다. 연구는 과거에 넓게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지식의 방대한 양을 이끌어 내어왔다. 이 요소들은 간호에 관한 영향을 가지기 때문에 문화, 돌봄, 건강의 많은 견해는 동일시 된다. 이 이론은 몇 가지 문화의 비교연구를 위해, 어떤 문화의 연구를 위한 안내자로서 가장 유용하다.
검정 가능성
질적 접근은 연구의 목표가 전통적인 양적 연구방법과 다르다. 민속과학과 민속간호 연구방법을 통해 약 135개 돌봄에 관한 추상개념을 확인하였으며, 더 많은 추상성이 풍부한 다른 비교문화 간호지식과 함께 날마다 발전되고 있다. 중요한 속성을 대상자 관점으로부터 유추하여 근거 있는 자료의 정확성은 높은 신뢰성, 견고성, 그리고 풍부한 경험적 자료로 이끌고 있다.
그러므로 미래의 연구는 특유한 문화와 보편적 문화특성에 적합한 민속간호 실무와 교육에 대한 적용뿐만 아니라 더 많은 여러 나라의 돌봄과 건강에 관한 연구결과물을 산출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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