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전쟁의 원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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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전쟁의 원인
2.경제적 원인
3.전쟁의 발발
4.평화의 정착

본문내용

1.전쟁의 원인
제 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1919-1920년 사이의 평화기간의 실패와 관계가 있다. 1차 세계
대전으로 야기된 고통과 증오의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그 기간은 거의 그들이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다. 평화조약 조인국들은 위성국가의 건립과 영토의 병합에 대한
전승국들의 요구를 받아들임으로써 비통함과 분쟁의 씨를 새롭게 뿌리는 셈이 되었다.
외국 국경의 그늘에서 소수민족의 배치를 묵묵히 따르는 동안에 자결의 원칙을 선언함으로
써 조약국들은 동시에 또한 그들을 좌절시키는 기대감을 제기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
은 독일에 가혹한 요구를 묵과함으로써 조약 조인국들은 국제적인 권리의 그들의 정당한 몫
을 빼앗고 또한 전재의 전체 책임을 그들에게 씌움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합법적인 불평이
될 수도 있을 것을 독일 국민에게 주었다.
무력외교 정책은 전쟁의 두 번째 원인이었다.
윌슨과 국제 연맹의 다른 후원국들이 무력 투쟁을 없애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국제 연맹
을 선포했지만 그 기구는 그러한 일의 어떠한 것도 하지 못했다. 그것은 단지 옛 시대에 대
해서 새롭고 더욱 불안정한 균형을 대신하였다. 전승국들이 그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동맹을 구성했을 때는 평화협정의 서명이 거의 마르지도 않았었다. 발트제국(에스토
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과 폴란드, 루마니아로 이루어진 중립지대는 소련에 대한 완충
국으로서 생겼다.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루마니아로 구성된 소협약은 오스트
리아 세력의 부활을 막기 위해 이루어졌다.

참고 자료

*참고서적 : 서양 현대사, 스튜어트 휴즈, 종로서적,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