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로드샵의 경쟁사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3.16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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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드샵 이니스프리, 스킨퓨드,에뛰드의 광고,제품 분석
IMC관점에서 바라보는 광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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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각 브랜드의 비비크림은 어떤컨셉일까?
이니스프리
감귤피의 속살이 하얗다는 것과 감귤이 가진 비타민c성분이 피부의 화이트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착안하여 “누구나 속살은 하얗다”며 하얀 피부로 만들어주는 비비크림이 컨셉이다.
경쟁사 스킨푸드
포도에 담긴 항산화성분으로 칙칙한 피부톤과 기미, 피부탄력과 화이트닝에 도움을 준다는 컨셉의 친환경적인 비비크림이다. 스킨푸드답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컨셉으로 한 제품이다.
경쟁사 에뛰드
광고컨셉은 3관왕 에뛰드 진주알 맑은 선BB의 이름 처럼 올림픽을 이용하여 광고 컨셉을 잡아 다른 제품보다 좋은 점을 강조한 것이다.
번들거림과 화끈거림, 비비크림을 바랐을 때의 무거움. 보통 여름에 무엇을 발랐을 때 느껴지는 피부반응을 나타낸 것이다. 이것을 올 킬 시키는 것이 바로 에뛰드 비비라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중 략>
스킨푸드
스킨푸드는 화장품을 푸드라는 컨셉으로 색다른 자연주의 화장품을 내세우고 있다. 스킨푸드는 대부분 감성적 소구를 한다. 하지만 로드샵의 인쇄매체 대부분 이성적으로 상품의 특징과 기능을 설명하였지만 스킨푸드는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고, 먹을 수 있는 과일이나 채소로 만들어 피부에 좋다는 인식을 주고있다.
먹는 것보다 외모에 더 신경 쓰는 요즘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건강한 피부를 갖고 있는 이민정을 모델로 씀으로써 제품을 더욱 더 사고 싶게 소구하였다.
특유의 마케팅전략으로 다른 경쟁사 브랜드는 한 달 마다 세일을 하고 있지만 이미 거품을 뺀 가격임을 내세워 세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포장은 스킨푸드의 컨셉인 푸드를 담고있다.
스킨푸드는 원래 아이섀도만을 판매하는 화학적인 이미지의 색조브랜드였는데 스킨푸드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성유리를 내세운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효과적으로 이미지를 탈바꿈한 케이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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