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의 균일가 상품점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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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수한 기업들 중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인 “다이소”를 정했다. 다이소 아성산업은 1992년 창립이 되어 1997년 국내에서 균일가로 생활용품을 판매하도록 론칭을 했고 일본 최고의 균일가 업체인 다이소산업과 합작하여 12년간 국내 균일가숍 시장을 선도해 온 유통기업이다. “다이소”는 2009년에 전국 5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연간매출이 국내 균일가숍 시장에서 60%이상을 차지하는 등 그 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주방 용품부터 시작해서 문구용품과 생활용품 모든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물건들의 품질이 나쁜 것이 아니라 품질 또한 좋은 편이며 요새 한창 물가로 휘청거리고 있는데 가격마저 저렴해서 주위에서는 더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나날이 번창해가며 수많은 매장을 론칭하고 있는데 심지어 계명대학교 동문 앞에도 3층짜리의 다이소가 현재 거의 완성단계인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다이소”는 시작했었던 그 때부터 일본의 균일가 업체인 다이소산업과 합작하였다고 했는데 이 사실을 보면서 미리부터 글로벌화 되어있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도 “다이소”는 많은 기업들과 연관이 있었는데 그 중 첫 번째로는 “한일맨파워”로 1988년 창업한 이래 대일 수출을 해온 중견 무역회사이다. 이 기업은 대일 수출을 통한 무역역조 시정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수출역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일상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5만여 종이 넘는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고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유럽 등 전세계 35개국의 3500여 거래처와 협력 아래에서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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