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사람들의7가지습관을읽고

목차

1.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2.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은 나

본문내용

스티븐 코비 박사는 ‘사람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패러다임에 의해 세상을 본다’ 고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변화는 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들은 우리가 그 문제들을 발생시킨 그 당시에 갖고 있던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고 했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고정된 패러다임을 항상 변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었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될 수 있었다. 그렇다고 패러다임을 바꾸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닌 것 같다. 책속의 이런 문구가 나의 마음을 때렸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조그만 생각을 바꾸면 결국 패러다임을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 중 략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은 나

사실 나는 성공에 관한 많은 서적들을 읽었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주변 지인 분들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많이 소개시켜주었고 읽어보기를 권하였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책의 두께가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부담 없이 읽을 두께는 아니다. 또 스티븐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기 전에 성공에 관한 많은 서적들을 읽은 터라 더 이상 성공에 관한 서적을 일을 필요를 못 느꼈고 그 이유는 성공에 관한 서적은 다 같은 말의 반복이며 오십보백보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나는 “아! 역시 괜히 세계적인 책이 아니구나, 많은 분들이 추천해줄만한 책이구나, 지금 나의 상황 나의 시점에서 읽길 정말 잘했구나, 내가 지금 느끼는 이 느낌, 기분, 을 권순달 교수님께 바치고 싶을 정도로 감명 깊었다.
주도적이 되라는 첫 번째 습관은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나는 많이 실천하고 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나중에 다시는 후회하지 않게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생각에서 끝나지 않고 꼭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한 성격자체가 나서는 것을 좋아해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