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3.02.2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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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역사
Ⅱ. 기본도구
1. 라켓
2. 공
Ⅲ. 코트
1. 규격과 명칭
2. 종류
Ⅳ. 용어 해설
Ⅴ. 경기 방법
Ⅵ. 기본기술
1. 서브
2. 포핸드
3. 백핸드
4. 발리
5. 로브
6. 스매시
본문내용
- 테니스는 11세기 무렵 이탈리아·그리스 등의 지중해 연안 여러 나라와 페르시아에서 귀족·성직자들이 행하였던 실내경기의 일종이 그 기원이라고 하나 분명하지는 않다.
13세기 무렵 프랑스에서는 `쥬 드 뽐므(Jeu de paume)`이라고 하여 볼을 손바닥으로 쳐서 하는 게임이 왕실·성직자·귀족 사이에 유행하였다. 처음에는 머리칼을 뭉뚱그린 공을 맨손으로 쳤지만 차츰 라켓이 쓰이게 되었다.
이것이 영국에 소개되어 1873년 윙필드 소령은 이 경기를 개량해 크리켓 경기장 잔디에서 경기하는 스파이리스틱(그리스어로 `경기`의 뜻) 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것이 오늘날 테니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중 략>
듀스 (deuce): 양쪽의 포인트가 똑같이 40대 40이었을 때 이것을 40-all 이라고 부르지 않고 듀스라고 부르며 어느 한쪽이 2점을 계속해 따지 않으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드라이브 (drive): 타구방법의 하나로 플랫과 슬라이스와는 다른 즉, 상대방 코트에 바운드 되었을 때 높이 바운드되는 것으로 공의 윗면을 훑듯이 치켜 올려 치는 타법
드럼 메이져 (drum major): 상대방의 샷을 기다리는 동안에 불필요하게 라켓을 빙빙 돌리는 사람
드리프트 플레이 (drift play): 네트맨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볼을 아웃시키게 하는 트릭플레이
디폴트 (default): 실격. 플레이어가 경기가 개시된 뒤에 선수의 윤리규정을 어겨 패배가 선고 되는 것.
<중 략>
6. 스매시
- 스매시(smash) 또는 스매싱(smashing)은 머리 위에서 서브와 유사한 동작으로 공을 쳐서 넘기는 테니스의 기술 중 하나이다. 스
- 스매시로 쳐낸 공은 속도와 파워 면에서 매우 위력적이어서 스매시는 보통 포인트를 끝내는 샷이 된다.
- 스매시는 대개 코트 중간이나 네트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상대방이 로브로 올린 공을 쳐낼 때 사용된다.
-상대방의 로브가 베이스라인 근처까지 아주 길고 높게 넘어왔을 경우에는 한 번 바운드를 시킨 뒤에 스매시로 처리하기도 하며, 이 경우 스매시의 위력은 반감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지식사전
위키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