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01.27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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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 과제제출을 위한 독후감입니다.
총 5page로 한글파일로 작성되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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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후감 레포트 과제를 받고 집 근처의 도서관을 가서 독서할 책을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바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 책이다. 내가 아직 20대 초반이여서 그런지 이 책이 마음이 갔다. 또 독서 후에 내가 이제껏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빨리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기로 선택하였다.
책 구성을 보면 총 255쪽 1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5달러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장애물을 기회로 만드는 방법과 타성적인 생각을 전환시킨 이야기, 2장에서는 태양의 서커스 및 여러 사례를 통한 생각 뒤집기 방법, 3장에서는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는 브레인스토밍 핵심 명제를 마음에 품으면 어떤 상황에서든 가치있는 부분을 끄집어 낼 수 있다고 가르쳐준다. 4장에서는 매일 들고 다니는 지갑의 불편한 점을 잡아내어 스스로 개선시켜 봄으로써 문제는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5장에서는 실패에 대한 맷집을 키우고 실패는 성공을 위한 학습과정임을 알려주며, 6장에서는 최상의 직업을 위한 3가지 조건 열정, 재능, 시장의 수요를 융통성있게 조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에서는 레몬(문제)를 레모네이드(기회)로 바꾸고 헬리콥터(놀라운 일)로 변화시키라고 격려해주며, 8장에서는 평판과 신용을 지키고 인간관계 연못을 잘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9장에서는 5개 퍼즐과 6개 팀의 예를 통해 경쟁보다 목표에 집중해야 윈윈을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알려준다. 마지막 10장에서는 불확실한 세상으로 뛰어들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이 책은 스탠퍼드대 티나 실리그 교수의 기업가정신과 혁신 강의를 정리한 것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여러 과제들을 풀어나가는 스탠퍼드 학생들의 흥미로운 실례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행복을 찾고 나름의 성공을 일군 많은 이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학생들이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나름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학교와는 다른 실제 세상을 간접적이나마 경험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고 올바른 마인드와 필요한 기술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이 강의의 취지다. 책을 읽다보면 인상적인 사례들이 나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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