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의 비판적이해 사주와 관련하여
- 최초 등록일
- 2013.01.17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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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2. 본 론
1) 사례.1
올해 1월부터 시작해 지금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일이다. 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근무하던 회사를 지난 6월 말에 퇴사했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퇴사했다.
2011년 2월 이 회사의 스카웃 제의를 받고 고민을 하다 같은 해 3월에 입사한지 16개월만의 일이었다.
작년 10월부터 월급이 조금씩 늦어지더니 급기야는 몇 달씩 월급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경영진의 주장은 회사가 어렵다는 것이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경영진의 횡령이 문제였다.
매달 들어오는 회사의 입·출금 현황을 모른 것도 아니었고, 나를 비롯한 동료들의 매출 기여도도 높은 편이어서 쉽게 납득을 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중 략>
하지만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 불쾌한 기분을 달래려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 끝에 무속인을 그냥 인정하기로 했다. 이 세상 많은 직업군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이다.
정신과 의사도 공부를 통해 의사 자격 취득하고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한다. 무속인들 역시 같다고 생각했다.
그 분들도 역시 공부를 하셨을 것이고 그 공부를 통해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그들의 능력을 보다 좋게 활용해 사람들의 삶이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끔 해주는 것도 좋을 텐데”라는 조금의 아쉬움도 남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