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가스펠 (Susan Glaspell) - Trifles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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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최종 저작일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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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가스펠 (Susan Glaspell) 의 Trifles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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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riffles 번역본

[장면 :현재는 내버려진 존 라이트의 침침하고 정리되지 않은 채 내버려둔 부엌. 설거지가 안 된 채 그대로 놓여 진 싱크대 안의 냄비들, 빵 상자 밖으로 나동그라져 있는 빵 덩어리, 그리고 식탁 위의 행주는 집안일을 채 마치지 못한듯 한 인상을 준다. 무대 뒤편에서 외부로 통하는 문이 열리고 보안관이 들어오며 지방 검사와 헤일이 그의 뒤를 따른다. 보안관과 헤일은 중년의 남성들이며 지방 변호사는 청년이다. 이들 모두는 무리를 지어 스토브 주위로 모여든다. 여기에 두 명의 여자가 차례로 들어온다. 보안관의 부인이 먼저 등장하는데 그녀는 호리호리하고 깐깐해 보이는 여인으로 신경과민성의 야윈 얼굴이다. 다음에 등장하는 헤일 부인은 평소에는 편안한 모습의 보다 넉넉한 몸집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불안한 눈초리로 무언가 두려워하는 인상이다. 이 여인들은 천천히 들어와 문 옆에 가까이 모여 선다.]

지방검사.
[손 비비며] 따뜻해서 좋군요. 불 가까이로 오시죠, 부인들.

피터즈부인.
[한 발짝 다가선 후] 전... 안 추워요.

보안관.
[외투의 단추를 끄르면서 마치 공무집행을 시작할 것을 알리기라도 하듯 스토브에서 멀어진다.] 자, 헤일 씨. 물건들에 손을 대기 전에 어제 아침 여기에 오셨을 때 목격했던 걸 헨더슨 검사께 설명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방검사.
자 우선 말입니다, 무언가 달라진 거라도 있습니까? 어제 이곳을 떠나셨을 때 그대로인가요?

보안관.
[주위를 훑어보며] 그대로예요. 어젯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을 때 프랭크를 시켜 오늘 아침 불을 좀 피워놓게 하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큰일에 폐렴에 걸려서는 안 되잖아요, 하지만 그이에게 난로 외에는 아무 것도 건드리지 말라고 일렀지요. 프랭크가 어떤 사람이라는 건 검사님도 잘 아시겠지요.

지방검사.
어제 누군가 여기 남아 있어야 했습니다.

보안관.
아... 어제라. 전 어제 어떤 미친놈 때문에 프랭크를 모리스 센터로 보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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