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10명의 생애와 업적
- 최초 등록일
- 2012.11.28
- 최종 저작일
- 2012.09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과학자 10명 생애와 업적
목차
1.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2.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3. 알프레트 로타르 베게너(독일어: Alfred Lothar Wegener)
4. 그레고어 요한 멘델 (Gregor Johann Mendel)
5. 라이너스 칼 폴링(Linus Carl Pauling)
6. 찬드라세카라 벤카타 라만 경(Sir Chandrasekhara Venkata Raman)
7.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8. 윌리엄 하비(William Harvey)
9. 앙투안로랑 드 라부아지에(Antoine-Laurent de Lavoisier)
10. 제임스 와트(James Watt)
본문내용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년 12월 27일 - 1895년 9월 28일)는 프랑스의 생화학자이며 로베르트 코흐와 함께 세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분자의 광학 이성질체를 발견했으며, 저온 살균법, 광견병, 닭 콜레라의 백신을 발명했다.
살균법
파스퇴르의 연구는 발효 음료를 오염하는 미생물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로부터 파스퇴르는 우유 등의 액체를 가열해 그 중에 포함되어 있는 박테리아나 곰팡이를 모두 죽이는 방법을 발명했다. 파스퇴르와 클로드 베르나르는 1862년 4월 20일에 최초의 실험을 실시했다. 이 방법은 곧바로 가열살균법 (파스퇴라이제이션)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음료 오염으로부터 미생물이 동물이나 인간에게 감염된다는 결론을 내린 파스퇴르는 미생물이 인체에의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는 스코틀랜드의 외과의사 죠제프 리스터가 외과 수술 소독법을 개발하는 데에 이르렀다.
누에병 치료
1865년 파스퇴르는 양잠업의 구제에 착수했다. 그 무렵 미립자병으로 불리는 병에 의해 많은 누에가 죽고 있었다. 이 도중인 1867년에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왼쪽 반신불수가 되었지만 수년에 걸치는 조사의 결과 병의 원인은 누에의 알에의 세균의 감염인 것을 증명해 치잠사육소로부터 이 세균을 구제하는 것으로 미립자병을 막을 수 있는 것을 나타냈다.
혐기성균 발견
파스퇴르는 혐기성균, 즉 공기 없이 증식 하는 미생물도 발견했다. 1895년 미생물학으로 최고의 영예인 레이웬훅크메달(Leeuwenhoek medal)을 수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