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5000년 서양편
- 최초 등록일
- 2012.11.14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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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고서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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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부 고대문명
1. 고대 오리엔트 : 가장 오래된 문명의 무대
여러 민족이 번갈아 지배한 메소포타미아는 가장 오래된 문명의발상지로서 서아시아에서부터 이집트에 이르는 지역이다. 메소포타미아란 "두 강 사이의 땅"이란 뜻으로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을 가리킨다. 기원전 3000여년경에 수메르인이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하루 지역에 도시 국가를 건설했다. 수메르인은 청동기 채색토기, 원통형 인장등을 만들었다. 농경과 제사를 위해 천문학과 역법을 발전시켰다. 이 지역에 바빌로니아 왕국이 있었는데 여섯 번째 왕(기원전 1729-1686)에 국가를 건설했다. 그리고 `함무라비 법전`을 편찬했다. 282개조로 이루어졌고 신분제를 근거로 하고 있다.
기원전 2000년경 중앙아시아의 인도유럽 어족계 유목민이 아리아인의 이동이 시작됐다. 이들은 바빌로니아왕국을 멸명시켰다.(기원전 1530년) 파라오의 제국인 이집트의 역사는 기원전 4000년경부터 시작하낟. 노모스를 통합한 통일국가를 형성하였으며 그리고 다섯왕조로 나뉜다. 고왕국 시대에 이집트는 고대국가 체제를 완성하였다. 파라오의 절대 권력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피라미드이다. 관개농업을 하였기 때문에 천문학과 측량술이 발전하였다. 그리고 산수와 기하학도 발전하였다. 이집트의 예술은 피라미드. 스핑크스, 신전등 거대함을 자랑한다. 동부지중해 연안에서는 셈계의 유목민들이 활동하였고 알파벳을 만들어 그리스인들에게 전파했다. 헤브라인은 기원전 1000년경 다윗왕과 솔로몬왕 때 가장 번영했다.
<중 략>
26. 또 다른 전쟁 : 냉전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강화회의는 열리지 않았고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홍가기 폴란드 등의 동유럽 5개국은 제 2차 세계 대전중 나치의 지배를 받다가 소련의 진주로 해방되었다. 1947년 트루먼은 공산주의와 대항하기 위해 그리스와 투르크를 원조해야 한다는 트루먼 독트린을 발표했다. 그리고 1949년 4개국 외상 회담에서 타협안을 끌어내고 봉쇄는 해제되었지만 동독에서는 독일 민주 공화국이 발족하고 서쪽에는 독일 연방 공화국이 족되어서 독일은 분단되었다. 한국 또한 분단되었다. 베드남 필리핀, 동남아시아 파키스탄등 많은 나라들이 독립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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