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아동의 부적응
- 최초 등록일
- 2002.12.03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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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부적응에 관한것입니다
목차
※ 지적 부적응 행동 ※
【지능의 문제】
- 지능이 높은 아이
- 친구를 깔보는 아이
- 교사를 깔보는 아이
- 어른의 대화에 끼여드는 아이
- 유치한 놀이를 하는 아이
- 지능이 뒤떨어지는 아이
※ 생활 습관 부적응 행동 ※
【생활 습관의 문제】
- 정돈을 하지 못하는 아이
- 자기가 할 일을 하지 않는 아이
- 더러워도 태평한 아이
- 지나치게 꼼꼼한 아이
- 편식을 하는 아이
- 놀면서 먹는 아이
- 식사를 오랫동안 하는 아이
-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
- 식욕이 없는 아이
※ 도덕성 부적응 행동 ※
【도덕성의 문제】
- 고자질을 잘하는 아이
- 거짓말을 하는 아이
- 유치원의 물건을 갖고 가는 아이
※ 언어 및 표현활동의 부적응 행동 ※
【언어 및 표현 활동의 문제】
- 젖먹이말을 하는 유아
- 좋지 못한 말을 쓰는 행동
- 고함지르는 행동
- 말더듬이 유아
- 발음이 분명치 않은 유아
- 말을 분명하게 못하는 유아
- 말을 하지 않으려는 행동
- 기타 언어 부적응 사례
- 그림을 그리기 싫어하는 아이
- 같은 그림만 그리는 아이
- 음악을 싫어하는 아이
- 음악적인 감각이 없는 아이
본문내용
1. 지능이 높은 아이
(조숙한 아이, 따지는 아이, 어른을 골탕먹이는 아이, '그런 건 다 알아요'라고 말하는 아이,
이해 속도가 매우 빠른 아이)
⑴ 특징
이런 아이들은 발달도 빠르고 체력도 있고 이해력도 있으므로 먼저 앞서는 언동을 하기 때문에 보육 시간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 장난을 치고 한눈을 팔아서 보육 시간을 방해하는 아이도 물론 적지 않지만. 지능이 높고 따지기 때문에 교사를 곤란하게 하는 아이도 있다. 또 체력도 있어서 아이들을 지배하려고 친구를 쓰러뜨리거나 싸움을 하는 등. 거친 행동을 하기도 한다. 또 지능적인 행동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교사가 질문해도 '그것은 벌써 알고 있어요.'라며 모두가 함께 생각해서 답해 보자고 하면 불쑥 답하곤 한다.
⑵ 주요행동 및 관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선 지능이 정말로 높은가를 잘 알아보는 것이다. 먼저 말하는 아이나 이치를 따지는 아이는 얼른 보기에는 지능이 높아 보이지만. 실은 말만은 잘하는데 행동력이 따르지 않거나 행동력은 있지만 사회성이 유치해서 자기 중심적인 경우도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