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시장 상권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10.30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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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사동 상권을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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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를 파는 상권으로 이 지역 600여 개의 점포 중 80% 가량이 한국전통문화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서울 시내 화랑의 40%, 문구 팔방의 80% 골동품 가게 중 42%가 소재. 음식점의 80% 가 한식 신세대와 기성세대 내국인과 외국인 어루어지는 퓨전 상권이다. 인사동의 상권은 중앙로를 따라 A지역, B지역으로 나눌 수 있으며 양 지역은 공히 전통적인 골동품과 화랑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전반적으로 인사동 상권은 개발보다는 보존 중심으로 발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인근의 현대건설, 고합 등 대기업 사옥이 위치해 있어 업무기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인사동 상권의 발전은 낙원상가와 북단의 통계연수원, 고합 빌딩으로 인해 단절되고 있으나 통계연수원자리와 고합 빌딩의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이 지역의 발전 및 상권 확대가 기대된다.
<중략>
(2) 유동인구 분석 중소기업청 조사 기준 (2007)
- 10대의 유동인구가 상당히 적고 20, 30대 유동인구가 70% 정도 차지
- 통행인은 유흥을 즐기러 온 이용객이 대부분이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보러온 외국인도 꽤 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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