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법] 응급처치실례와응급처치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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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2.12.01
최종 저작일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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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제로 저희 이모부한테 일어났던 일을 토대로하여 쓴글...
레포트 다음 수업시간에 교수님한테 칭찬받았습니다. 잘써서 그랬겠죠?
많이 다운 받으시고 a+받으세요~~

목차

사례 1.
병원에 도착하기전까지 응급처치
병원에서의 응급처치
사례 2.
[화상의 정도]
[열에 의한 가벼운 화상일 때의 응급 처치]
[심한 화상의 경우]

본문내용

사례 1.

이모부께서 8월달에 독사에 물렸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이모부는 청평댐 근처에서 밤낚시를 하러 가셨다. 풀숲을 지나는데 앞에 거미줄을 못보고 가시다가 거미줄에 놀라서 뒷걸음 쳤다고 하셨다. 근데 뒤에서 무언가에 물리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앞으로 뛰었다고 하셨다. 다른 이상이 없길래 무언가에 찔린거로 생각하고 낚시를 하셨다. 근데 다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니 뱀에 물린거라고 해서 다리에 끈을 묶고 바로 차를 몰고 이모부집 동네에 있는 서울중앙병원으로 갔다고 하셨다. 근데 그곳에서 뱀에 물린게 확실하지 않으면 해독제를 못쓴다고 했다. 여기가 정말 이상한데 응급처치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나조차도 아는 상식을 무시한 행동을 하게된다. 그들은 이모부의 다리를 보더니 여기에 끈을 왜묶냐며 끈을 풀고 다리를 높게 들고 있으라고 했다. 아무리 뱀에 물린건지 모른다고 해도 다리를 들고 있으라니 독이 몸에 빨리 퍼지게해서 죽으라고 하는건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이모부는 집에와서 씻고 주무셨다. 근데 아침 10시가 되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침을 삼키지 못할 정도로 목이 부었다고 했다. 그래서 서둘러서 이모께서 아는 사람이 있는 혜민병원으로 가셨다고 했다. 그곳에서 바로 해독제를 맞으셨다고 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모부께서는 혀가 굳고 말도 못하셨다고 했다. 그리고 침도 삼킬수가 없어서 수건에 침을 받았다고 했다. 해독제를 맞고 한시간이 지나니까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나았다고 했다. 난 이모부께서 병원에 입원하신 다음날 병문안을 갔는데 뱀에 물린곳의 다리 전체가 푸른빛과 붉은빛이 돌고 있었고, 다리는 퉁퉁부어서 다른쪽 다리의 두배는 되어보였다. 의사가 말하길 2시간만 늦게 해독제를 맞았다면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우리나라에 몇 손가락 안에드는 중앙병원에서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진단을 하다니...정말 어이가 없었다.

참고 자료

굿데이 www.hot.co.kr
가정에서 배우는 응급처치 http://member.hitel.net/∼chamchi/firstaid/firstaid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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