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의 비밀
- 최초 등록일
- 2012.10.1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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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미술론시간에 본 영상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에 본 영상은 영국의 팝아트 작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명화의 비밀`이라는 책을 소개하며 르네상스화가들의 갑작스럽게 발전한 작품들에 대하여 의문을 제시하고 있다. 알브레히트 뒤러는 독일이 낳은 화가로 소묘에 남다른 재주가 있었으며 어떻게 하면 성경을 더 사실적으로 그릴까 라는 고민을 항상 했었다고 한다. 뒤러의 작품을 보면 1505년에 그린 작품과 1506년에 그림 작품이 너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고작 일년을 두고 그려진 그림인데 후에 그림은 앞 작품과는 달리 굉장히 사실적이다. 뿐만 아니라 카라바조의 작품은 빛, 그림자를 강렬하게 대비시켜 명암을 강조하였는데 그림을 연구한 결과 밑그림없이 바로 색을 발랐음을 알 수 있었다. 같은 미술을 하는 내가 봐도 형태를 한번에 잡는다는것은 어려운 일임을 알기 때문에 나도 같이 의아해졌다. 1430년 로베르 캉팽이 그린 한남자는 매우 사실적이며 호크니는 당시 화가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사진 같은 그림을 그렸을까 라는 의문에서 그 당시 화가들의 그림을 수집하며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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