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역사,생활족재즈,재즈분석,JAZZ,연도별재즈,째즈

소개글

재즈의역사,생활족재즈,재즈분석,JAZZ,연도별재즈,째즈

목차

I. 재즈에 대하여

II. 재즈란 무엇인가

III. 재즈의 역사

1. 1890년대 ~ 1910년대 : Ragtime
2. 1910년대 : New Orleans Jazz
3. 1920년대 : Chicago Jazz
4. 1930년대 : Big Band and Swing Jazz
5. 1940년대 : Bebop Jazz
6. 1950년대 : Cool Jazz
7. 1960년대 : Free Jazz
8. 1970년대 : Rock Jazz
9. 1980년대
10. 1990년대

IV. 생활 속에서 재즈를 접하는 방법

1. 영화 속 재즈
2. 재즈 만화
3. 재즈 페스티벌
4. 재즈 바

V. 마치며

본문내용

평소 재즈에 대한 생각들
예전에 알고 있던 재즈라 함은 드라마에서 나이 든 분들이 등장하여 나비넥타이를 메고 커다란 관악기로 fly to the moon을 연주를 하는 슬프고 우울한 장르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때 친구의 엠피쓰리에서 일본의 퓨전 재즈그룹 카시오페이아의 곡을 듣게 되었다. 그 곡에서는 슬픔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상쾌함과 신선함이 느껴졌다. 본래 흑인들의 삶의 애환을 그린 곡이 재즈라고 하는데 현대에 와서 어떻게 변천되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 -홍순창
사실 클래식기타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평소에 클래식기타곡이나 관현악곡 위주로 음악을 듣는지라 재즈는 나와 접점이 없는 장르라고 생각했다. 재즈하면 막연히 떠오르는 이미지는 중년의 아저씨가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면서 밴드의 연주를 감상하는 그런 그림이다. 생각해보면 조용하고 한적한 바에서 재즈곡을 몇 번 들어본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 재즈는 느리고 진중한 느낌을 받았다. -한권호
평소 재즈라는 음악 분야가 낯설지는 않았지만, 막상 재즈가 정확히 어떤 음악인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오히려 재즈음악만 감상하기보다는 재즈피아노, 재즈댄스 등 재즈를 이용한 다른 분야를 더 많이 접하고 있었던 것 같다. 예전에 재즈 풍의 캐럴을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따뜻하고 밝은 느낌이 들었다. 캐럴이 이렇게 재즈 풍으로 연주되니 다른 노래처럼 느껴졌다. 또 이런 노래를 들으니 익숙한 다른 노래도 재즈 형태로 연주되면 색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유나
재즈라는 장르를 일부러 찾아서 듣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듣게 되면 좋아하는 편이었다. 재즈를 듣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리가 되는 기분이 든다. 내가 그동안 재즈라고 알면서 들어왔던 음악들은 모두 느린 템포에 리듬이 가미된 음악이었다. 하지만 중학교때 우연히 스윙걸즈란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 스윙이 재즈의 한 장르라는 것을 알았다. 단순히 팝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던 귀에 익은 음악들이 사실은 스윙재즈라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 실천에 옮기진 못하였지만 그 때 처음으로 재즈라는 장르에 대해서 더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현혜리

참고 자료

재즈북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 Berendt, Joachim Ernst / 이룸 / 2006
재즈 :기원에서부터 오늘날까지 / Giddins, Gary / 까치글방 / 2012

http://jazzni1.blog.me/10040876360
http://blog.naver.com/jhc725?Redirect=Log&logNo=90064246265
http://blog.naver.com/phrrancis?Redirect=Log&logNo=4011050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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