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삐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에 따른 사례사
- 최초 등록일
- 2002.11.30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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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삐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을
주위의 사례를 통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서론
*본론
⑴ 감각ㆍ운동기(sensori-motor period):0∼2세
⑵ 전조작적 사고기(preoperational thought period):2∼5,6세
⑶ 구체적 조작기(concrete operation period);5,6~11,12세
⑷ 형식적 조작기(formal operation):11,12세 이후
*결론
본문내용
⑴ 감각ㆍ운동기(sensori-motor period):0∼2세
유아는 태어나자마자 감각ㆍ운동적인 행동을 시작하면서 환경을 느끼고 사물을 지각하게 된다. 감각ㆍ운동적인 행동은 모든 지적발달의 기반이 되는 것이다. 이때 유아들은 반복적인 반사 활동으로 감각 운동의 도식을 만든다. 자기가 만든 도식에 맞지 않는 사물들은 이 단계의 유아들을 당황하게 하고 유아의 사고 속에서 "동화"나 "조절"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동화란 환경내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개인의 인지구조 속에 들어와서 조화되는 것을 의미하고 융화란 개인이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고, 사물에 대한 그들의 사고와 반응을 바꿈으로써 세계에 대한 그들의 개념을 수정하는 것을 말한다. 유아들의 대표적인 반사활동은 "빨기"라고 할 수 있는데 아기들이 손가락을 빤다거나 장난감을 빠는 행동을 나도 많이 보아왔었다. 우리 큰조카는 유난히 손가락을 심하게 빨았었다. 이빨이 거의 다 날 무렵까지도 손가락을 너무 심하게 빨아서 엄지손가락에 상처를 입는 일도 가끔 있을 정도 였다. 그래서 우리 엄마가 일종의 민간요법으로 손가락 끝에다가 쓴맛이 나는 풀의 즙을 발라 주었었다. 결국엔 손가락을 빠는 버릇을 고칠 수가 있었는데 여기서 "동화"와 "조절"의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만약 조카가 쓴맛이 나는 손가락도 여전히 계속 빨았다면 이건 동화에 해당하는 것이고 쓴맛이 나는 손가락을 접했을 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