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우주
- 최초 등록일
- 2012.09.22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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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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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간운이론”(nebular theory)
라플라스
-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1749-1827)
칸트
- 임마누엘 칸트(1724-1804)
-> 성간운 이론은 피에르 시몽 데 라프라스와 임마뉴엘 칸트가 제안한 것으로 이것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성간운이롱 성립되었다.
-> 가설은 처음에 원시태양성간운이 있었고 이것은 천천히 회전하는 가스구름이었다. 자체 중력에 의해 구름은 차츰 수축하면서 원심력으로 고리형의 물질이 적도 근처에서 EJfdjwu 나와서 태양계를 이루었다고 주장했다.
“난류이론”
데카르트
- 르네 데카르트 (1596-1650)
-> 근대 우주생성론은 르네 데까르트의 소용돌이이론, 또는 와류이론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는 우주생성론에 과학적 방법을 적용시키고자 시도한 최초의 과학자였는데 우주에는 신비의 물질 “에테르”가 가득하고 그 안에 소용돌이가 발생해서 그것이 물질을 끌어들여 중심에 천체를 이룬다고 주장했다.
-> 당시 중력을 알지 못했던 때에 이 와류이론은 유일하게 물질을 모아 뭉치게 하는 이론이어서 오랫동안 유력한 설로 남아 있었다.
“조우이론”
진즈
- 제임스 진즈(1877-1946)
-> 조석이론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게오르게 루이 데 뷔퐁으로 혜성이 태양에 충돌할 가능성을 제안되었다.
-> 20세기에 제임스 진즈와 히롤드 제프리스는 이론을 개량해서 현대식 조석이론을 만들었는데, 별이 태양을 가까이 지날 때 큰 난류 덩어리가 태양에 떨어져 나올 수 있고 떨어져 나온 가스 덩어리들은 각각 여러 덩어리로 뭉쳐지고 행성을 이룬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충북대학교/인간과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