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2.11.29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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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 테러리스트>>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본문내용
저는 연극을 보러 갈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에 있는 연극이 많이 있는 방에서 이 연극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연극이라는 걸 처음 보게됐습니다. 보면서 "이게 뭐지?" "신기하
네" "재밌네" 하면서 진짜 무지무지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연극을 몇 편만 골라 감상을 해보겠습니다.
국가 기념일....
많은 사람들이 이젠 기념일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 채
달력의 빨간 색.. 쉬는 날로 알고 있다....
나도 그런 사람들의 하나였다...
그 극 안에서 는 옛날 일제 시대 때의 시대 피해자와 우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분들에 대한 우리들의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때 일본의 앞잡이였던 사람은 지금 그 시대 사람이란 이유 하나 만으로
국가 유공자로 대우받고 있으며...
그 시대 나라를 위한 테러리스트 안중근 의사는 그냥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으로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우리는 그런 날들을 잊은 채
그 시간을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 때 일본 전쟁터로 팔려간 처녀는 그 후손들에게 창피하다고 천대받고 있고...
여기서 잠깐! 욕설을 비유해 말을 하겠습니다...이해해 주셔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