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공성][교육][공교육][학교교육][학벌타파]교육의 개념, 교육의 유형, 교육의 미래, 교육공공성의 현주소, 교육공공성의 부재, 교육공공성의 학벌타파, 교육공공성의 쟁취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2.09.05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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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의 개념, 교육의 유형, 교육의 미래, 교육공공성의 현주소, 교육공공성의 부재, 교육공공성의 학벌타파, 교육공공성의 쟁취 방안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교육의 개념
Ⅲ. 교육의 유형
1. 형식교육과 비형식교육
1) 가정교육
2) 학교교육
3) 사회교육
2. 평생교육
Ⅳ. 교육의 미래
1. 미래학적 미래예측
2. 미래학에서 본 교육의 미래
1) 재학습과 반학습
2) 도구적 학습
3) 평생교육의 제도화
3. 교육내용 변화의 예측
Ⅴ. 교육공공성의 현주소
1. 교육기회의 일정한 확대
2. 교육내용 및 사회적 역할과 기능의 편파성 : 정권과 자본, 기득권의 이해 반영
3. 관리, 통제 : “국가관리체제”라는 틀 속에서 공적 관리, 통제 형식을 취하였으되 실제로는 자본의 이해에 복무
Ⅵ. 교육공공성의 부재
Ⅶ. 교육공공성의 학벌타파
Ⅷ. 교육공공성의 쟁취 방안
1. 양적 공공성
2. 질적 공공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교육개혁위원회의 교육개혁방안, 새교육공동체위원회와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의 교육개혁은 세계화․정보화의 함정에 빠져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을 도입함으로써 시작부터 실패를 예고하고 있었다. 사회 경제의 발전도 자주․민주의 가치를 바탕하지 않을 때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
교육개혁방안의 배경의 하나였던 교사 대량해직, 학생들 성적 비관 자살 등은 세계화․정보화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열린교육사회, 평생학습사회는 당시의 핵심적 과제가 입시문제의 해결, 교육민주화에 있었음에 비추어볼 때 공허한 수사에 불과하였다.
교육개혁 방향을 답습한 교육개혁 역시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을 견지하여, 유명무실한 형식적 수준에 머물렀을 뿐 아니라 무분별하게 경쟁의 논리를 교육에 도입하면서 자립형 사립고, 7차교육과정, 성과급, 교원지방직화, 교원정년단축, BK21 등 성과도 없이 사회적 물의만 빚은 채, 결국 국민들로부터 교육의 붕괴, 황폐화를 초래하였다는 평가를 자초하였다.
교육개혁의 방향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해야 하며, 이는 단순히 시혜적인 차원의 빈곤층의 교육기회 확대 수준을 넘어 전 국민의 교육복지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어야 한다.
교육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지향해야 할 교육적 가치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정립이 필요하다. 사실 암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창의적 교육을 실현해야 교육 현상에 대한 수박겉핥기 식의 진단과 말로만의 개혁을 넘어설 수 있다.
사실 암기 위주의 맹목적 주입식 교육은 지나친 성적경쟁, 입시과열과 함께 우리 교육을 황
참고 자료
교육부(1999) : 교육마당21
김상원(1998) : 교육과정과 교수방법론, 서울 : 교육과학사
변영계·김영환(1996) :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서울 : 학지사
박도순(2001) : 교육 연구 방법론, 서울 : 문음사
엄기호(2001) : 국가와 시장을 넘어 - 교육의 공공성 개념을 재구성하기 위하여
전라남도 교육청 발행(1998) : 수준별 교육 과정, 장학정보 제98-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