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와 성어의 탐구 (기말고사)
- 최초 등록일
- 2012.09.05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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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상대학교 고사와 성어의 탐구 기말고사 정리자료 입니다. 미리보기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각각의 유래와 관련된 성어들을 모두 알기 쉽게 글로 풀이하였고 시험에 나올 중요한 포인트는 빨간색/파란색으로 표시하여 공부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였기 때문에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원문내용까지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완벽한 A+보장이 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一則以喜 一則以懼 (일즉이희 일즉이구) : [論語논어] 父母之年(부모지년) 不可不知也(불가부지야). 부모의 연세가 드는 것은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부모의 연세가 들어가는 것에 대한 자식의 심정.
昏定晨省(혼정신성) : 저녁에는 잠자리를 정해드리고 새벽에는 살핀다(문안을 여쭌다). 옛날에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일상적인 예절
=冬溫夏凊(동온하청)(서늘할 청(정))-겨울에 따뜻하게 여름에 서늘하게 해드린다.
不共戴天(之讐원수수=讎원수수)(불공대천) : 戴(머리에이다) 같이 하늘을 머리에 일 수 없는 원수 부모의 원수를 말한다 =不具戴天之讐(=讎)(불구대천지수)
風樹之嘆(풍수지탄) :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에 대한 탄식. 부모를 봉양하려고 해도 이미 때가 늦었음을 안타까워하다
[韓詩外傳한시외전] 皐魚고어라는 사람의 이야기 “내가 잘못한 세가지가 있는데 출세하기위해서 부모 모시는 것을 소홀히 한 것. 임금섬기는 것을 소홀히 한 것. 친구하고 사귀는데 좋지 않은 사람을 끊지 않은 것이라” 하고서는 선채로 죽었음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지지-나무는 가만히 있으려고 하는데 바람은 그치지 않는다)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봉양을 하고 싶은데 친(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伯瑜泣笞(백유읍태) : 백유가 종아리를 맞으면서 울다. 부모의 노쇠함을 슬퍼하는 마음 [說苑설원]
反哺之孝(반포지효) : 돌이켜서 먹여준다. 까마귀가 어미 까마귀를 먹여 살리는 효성. 부모에게 입은 은혜를 갚아드리는 자식의 효성[本草] 라는 책에 까마귀=慈烏자오,孝鳥효조 부모에게 30일정도 받아먹고 갑절로 60일정도를 먹여줌
斑衣之戱(반의지희) : 斑衣색동옷을 입고 재롱을 피우다. 부모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애쓰는 효성
老萊子(노래자)가 부모 앞에서 애쓰는 효성
望雲之情(망운지정) : 望 멀리바랄 망/ 멀리 구름을 바라보는 마음. 자식이 객지에서 부모를 그리워하는 마음 당나라의 역사서 <구당서>에 狄仁傑(적인걸)이라는 사람이 병주라는 곳에 살고, 부모는 河陽하양에 삶. 적인걸이 太行山산을 올랐는데 구름이 하나 떠있는 것을 보고 나의 부모님 사는 집이 저 구름 밑에 있겠다하며 슬퍼하다 구름이 흘러가니깐 그제서야 자신도 내려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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