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BROWNING & TENNYSON(그들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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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브라우닝 Robet Browning
Women And Roses

2. 테니슨
from 'In Memoriam' CVI.

본문내용

1. 브라우닝 Robet Browning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 탁월한 극적 독백과 심리묘사로 유명하다. 가장 유면한 작품은 로마의 살인재판에 대해 쓴 시집 <<반지와 책>>(12권, 1868~69)이다.
[생애] 아버지는 런던에 있는 영국은행의 사무원이었다. 브라우닝은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고 아버지로부터 그리스어와 라틴어의 기초를 배웠다. 1828년 런던대학에 다녔으나 첫 학기 도중 그만두었다. 1834년 러시아 총영사 조지 데 벤크하우젠과 함께 상트케테르부르크를 여행했다. 1838, 1844년의 이탈리아 여행을 배고는 1840년까지 런던의 캠버웰, 그뒤로부터 1846년까지는 런던의 해첨에서 부모와 함께 살았다. 이때 (1832~46) 초기의 장시와 대부분의 극이 씌워졌다. 처음 출판된 <<폴린>>(1833, 익명으로 출판)은 형식면에서 극적 독백이지만 청년기 시인의 열정과 불안이 담겨 있다. 이 작품은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존 스튜어트 밀은 브라우닝이 자신의 감정과 '강렬하고 병적인 자의식'을 드러내어 이기적으로 이용했다고 공격했따. 이러한 밀의 비판은 브라우닝이 시에서 다시는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쓰겠다는 결심에 영향을 주었따.

참고 자료

http://bbs.naver.com/freeboard/board.php?p_idboard=yubyhe_1&p_work=detail&p_total=&p_no=73&p_choice=&p_item=&p_page=1

http://my.dreamwiz.com/itrue/foreignmunhak/foreignmunhak/ullyeo-la%20himchan.htm

http://lifewater.co.kr/poempic/epoet/epoet1/tennyson/tennys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