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위한 바람직한 언어지도
- 최초 등록일
- 2012.06.25
- 최종 저작일
- 2012.03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바람직한 영유아 언어지도에 대해 설명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즉, 확신없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보다 생활속에서 올바른 듣기, 말하기를 실천하고그 다음에 읽기,쓰기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노래부르기
동요부르기는 유아들에게 언어자극을 표출할 수 있는 도구가 되고, 또한 동요를 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며 목소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Hollander와Jhrs에 의하면 djEJs 아동운 말보다 음악을 더 잘 이해한다고 한다. Hoshizaki도 노래부르고 답하는 노래부르기는 청작겆ㄱ인 인식, 소리흉내내기 울리는 어휘 등을 개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즉 반복되는 가사와 합창, 그리고 후렴이 들어 있는 노래는 청각적 인식, 기억 회상, 말 회복 능력을 개발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사교성을 향상시키고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Lynn과 Zoller는 노래가 말하지 않는 아동들을 참여시키고 호흡력의 향상과 적절한 발음을 위해 사용되어지며 부적절한 말을 줄이고 적절한 말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2. 그림책을 활용한 언어지도
그림책은 그림과 글이 융합되어 내용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엮어 가는 책으로서, 그림 이야기책이라고도 부른다. 그림책은 작가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지는 책이다. 따라서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비중이 똑같이 중요한 책이며, 글 못지않게 그림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