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의 로렌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06.15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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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라비아의로렌스감상문입니다.
후세인맥마흔선언과사이크스피코협정,벨푸어선언과연관지어서만들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로렌스라는 이름을 가진 영국의 장교가 주인공으로 시작의 부분은 그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죽고, 그의 장례식장에서 기자 한 명이 그에 대한 것들을 조문객들에게 물어보는 장면이다. 그 장면에서 기자에게 인터뷰를 할 때는 좋은 말을 해주다가 기자가 사라지자 로렌스가 자아도취증환자라고 이야기 하면서 웃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그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 하지 말길 바란다고 했는데, 그는 로렌스와 딱 한번 악수만 했을 뿐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 이러한 장면이 영화의 첫 부분에 나오는 것은 로렌스의 마지막과 그에 대한 평가를 관객들에게 미리 알려줌으로서 그가 한결같지 않고 변화할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 장면 지난 후에 이스라엘에서 근무하고 있던 아랍에 가기 전의 로렌스가 나오면서 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가 시작된다.
<중 략>
이 영화에서 나타내지 않은 인물들의 미래를 이야기 하자면 아랍의 하심 왕조의 왕자 아미르 파이살은 후에 영국의 비호를 받아서 1932년 영국의 위임통치령이 된 이라크를 독립시키고 군주국인 왕국으로 독립시켰다. 하지만 아미르 파이살 2세 국왕이 통치하던 1958년 이라크에서 쿠데타가 일어나고 그 쿠데타가 성공해서 파이살 2세 이라크 국왕을 비롯한 이라크 왕실의 정치 인사 수십명은 처형당하고 이라크의 하심 왕조는 쿠데타에 의한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