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지도안 -트루먼스쿨악플사건
- 최초 등록일
- 2012.05.30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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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트루먼스쿨악플사건의 독서지도안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품해제
트루먼 중학교 교내 신문부 부장을 맡고 있던 제이비는 획일적인 학교 교육과 신문 제작 방식에 불만을 품고, 아무르와 함게 `트루먼의 진실`이란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왕따 트레버와 인기 있는 헤일리와 릴리까지 모두 그 사이트를 알게 된다. 어느 날, 익명의 누군가가 교내 인기 여학생 릴리를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악플 사건은 시작된다. 악플의 영향으로 릴리는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게 되고, 결국 가출을 하게 된다. 사이트 운영자인 제이비와 아무르는 사이트를 폐쇄하고, 범인으로 지목된 브리아나는 정학을 당한다. 제이비와 아무르는 어릴 적 릴리와 함께 놀았던 오두막에서 가출한 릴리를 찾게 된다. 릴리는 폐쇄되었던 ‘트루먼의 진실’을 왕따 문제를 토론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만들자고 제의한다.
지도상의
유의점
책과 자료를 통해 사이버폭력과 익명성의 문제에 대해 인식 할 수 있도록 돕고, 실제로 반에 있을 수 있는 왕따, 악플러 아이들이 부정적으로 동요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활동목표
사이버폭력의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점을 인식 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생각해 본다.
단원계획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