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앙드레 쿠레쥬(Andre Courrege)
- 최초 등록일
- 2002.11.21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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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명한 디자이너가 아니라 자료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길 바래요..
목차
앙드레 쿠레쥬(Andre Courrege)
생애와 업적
작품의 특징
용어정리
작품사진
결론
본문내용
프랑스의 작은도시 포 출생으로 건축학을 전공하고 토목기사가 된 그는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디자이너가 되기 위하여 파리로 진출했다. 그곳에서 발렌시아가의 문하생으로 11년 동안 감각을 익힌 다음 1961년 자신의 살롱을 열고 데뷔하였다. 처음에는 발렌시아가풍인 페미닌 룩을 선보였으나 1963년부터 그의 독창적인 작품인 시가렛 팬츠, 무릎 위 스커트 등의 전위적인 시도로 엘레강스한 파리 패션계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충격을 주었다.. 1964년에도 기능적인 의상으로서 브래지어와 코르셋을 착용하지 않는 이른바 '울트라 모던 컬렉션'을 발표하고, 미니 룩, 흰옷에 검정과 빨강의 줄무늬 재킷, 대담하게 파인 암홀, 건축적이면서 각이 진 실루엣의 드레스, 유니섹스 룩 등을 선보였다. 1970년대에는 부드러운 소재와 색상을 주로 사용하고 러플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스포티하고 잘 재단된 테일러드 수트등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자동차, 인테리어 액세서리, 잡화류에 이르기까지 모드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 작품의 특징
- 1963년 시가렛 팬츠, 미니스커트
- 1964년 울트라 모던 컬렉션, 미니룩, 흰옷에 검정과 빨강의 줄무늬 재킷 대담하게 파인 암홀, 유니섹스 룩
건축적이며 각이진 실루엣의 드레스
- 1967년 플라워 삭스
- 1970년 러플, 스포티한 테일러드 수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