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토끼와 자라(전래동화 수업계획안)
- 최초 등록일
- 2012.05.13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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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전래동화활동유형노래 배우기활동 명토끼와 자라대상만3세소요시간25분집단형태소그룹활동목표- 노래가사를 알고 따라서 부를 수 있다.- 박자를 맞추어 노래를 부를 수 있다.글백승자그림김선경출판사삼성출판사줄거리용궁에 용왕이 살았는데 병이 났습니다. 의원을 불러보니 의원이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낫는다고 했습니다. 용왕은 용궁의 대신을 모아놓고 육지에 나갈 사자를 고르는데 서로 다투기만 했습니다. 이 때 자라가 나타나 자기가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육지로 올라간 자라는 토끼를 만나서 용궁으로 가서 맛있는 음식과 벼슬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속은 토끼는 자라를 따라 용궁에 갑니다. 용궁에 도착한 토끼와 자라 가자마자 용왕이 아무 영문을 모른 토끼는 간을 내라는 용왕 말에 속은 것을 안 토끼는 꾀를 내어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고 한다. 이에 용왕은 토끼에게 다시 육지에 가서 간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자라와 함께 육지에 이른 토끼는 어떻게 간을 내놓고 다니느냐고 자라를 놀리면서 숲 속으로 도망가 버립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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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용궁에 용왕이 살았는데 병이 났습니다. 의원을 불러보니 의원이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낫는다고 했습니다. 용왕은 용궁의 대신을 모아놓고 육지에 나갈 사자를 고르는데 서로 다투기만 했습니다. 이 때 자라가 나타나 자기가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육지로 올라간 자라는 토끼를 만나서 용궁으로 가서 맛있는 음식과 벼슬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속은 토끼는 자라를 따라 용궁에 갑니다. 용궁에 도착한 토끼와 자라 가자마자 용왕이 아무 영문을 모른 토끼는 간을 내라는 용왕 말에 속은 것을 안 토끼는 꾀를 내어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고 한다. 이에 용왕은 토끼에게 다시 육지에 가서 간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자라와 함께 육지에 이른 토끼는 어떻게 간을 내놓고 다니느냐고 자라를 놀리면서 숲 속으로 도망가 버립니다.
(수수께끼를 낸다.)
T- 선생님이 수수깨끼를 낼 거 에요. 잘 듣고 맞춰 보세요.
이것은 동물이에요. 귀가 아주 길어요. 깡충깡충 뛰어 다니기도 해요
무엇일까요?
C- 토끼에요 토끼
T- 맞아요. 정답은 토끼에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