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패션의 핵심 디자이너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2.04.19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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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재 패션업계에서 주목하고, 주목해야하는 디자이너들의 소개와 쇼사진들로 구성된PPT입니다.
목차
1. History
2. Brand Identity
3. Designer
본문내용
69년 런던의 한 달동네 이스트 앤드 스트라드포드에서 택시 운전기사와 가정부의 아들로 3남3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그가 패션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영국 테일러링 메카인 샤빌 로에서 였다. 16살 때부터 그는 영국 왕가의 테일러링을 도맡아 한 `앤더슨 & 셰퍼트`를 거쳐 `기브즈 & 호크스`에서 견습을 받았다. 당시 고객으로는 미하일 고르바쵸프와 찰스 황태자가 있었다.
그후 맥퀸은 무대의상 디자이너가 하는 `버먼즈 & 내턴스`에서 일했다. 거기에서 그는 16세기부터 시작된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재단을 배웠다. 이어서 직물 제작에 있어서 현대적인 기술로 알려진 코지 타츄노라는 혁신적인 스타일리스트에게서 그리고 밀라노의 로메오 질리에게서 계속 견습을 쌓아갔다. 이러한 독특한 경험은 오늘날 그에게 현대적인 스타일을 오뜨 꾸띄르의 전통적인 세련됨에 결합시키도록 하는 재단기술과 의상제작에 있어서 완벽한 거장의 솜씨를 얻게 해 주었다. 92년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선보였고, 영국의 명문인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에 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96년 11월 존 갈리아노의 후임으로 지방시를 맡게 되었다. 96년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그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 한 때는 영국 패션계의 거장 이사벨 블로우가 그의 졸업작품을 모두 사가면서 당시 큰 센세이견을 일으킨다. 그후, 지방시의 수석 디자인로 지명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그런 그가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을 런칭하여 매 컬렉션마다 패션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독창적인 존재로 ‘천재 디자이너’라 불리기 시작한다. 그는 예술과 상업 사이에서 절추오디어야 한다는 디자이너가 아닌 패션이 창조할 수 있는 예술의 경지를 보여준다.
현재는 알렉산더 맥퀸의 CD인 사라버튼이 알렉산더 맥퀸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