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리스닝 청취 비법-머리속 칠판에 방향성 패드를 만들어라
- 최초 등록일
- 2012.04.15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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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 리스닝을 잘하고 싶은 것은 모두의 꿈이다. 이번에는 머릿속 칠판에 방향성 패드를 만들어라 라는 전략으로 리스닝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해보도록 한다.
목차
I. 서론
II. 머릿속 칠판은 어떤 모습인가?
III. 방향성은 어떻게 잡는가?
1. 일단 생각해보는 몇가지 가설
2. 어떤 느낌과 유사해야 하는가?
3. 예측은 별개
IV. (중간)예측은 어떻게 하는가?
본문내용
영어 리스닝을 잘하고 싶은 것은 모두의 꿈이다. 이번에는 머릿속 칠판에 방향성 패드를 만들어라 라는 전략으로 리스닝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해보도록 한다.
II. 머릿속 칠판은 어떤 모습인가?
눈을 감아도 보이는 즉 가상의 칠판이다. 거기에 내가 내용을 잡아 두는 것이다
III. 방향성은 어떻게 잡는가?
1. 일단 생각해보는 몇가지 가설
a.첫 단어 내지는 첫주어를 잡아서 그림을 그리던지 아직은 비그림화 한 상태에서 고착화만 시켜둔다
b.첫 단어 주어에 대해서 부정적 긍정적의 방향성을 띄고 들어보기:이것은 일종의 예측같기도 하다
c.첫 단어와 (가능하다면 중간 단어까지)마지막 단어를 힘있게 듣고 빠르게 조합을 해보는 정도:그림이나 예측은 꿈도 못꾼다. 또한 이는 2단 또는 3단으로 머리에 잡아둔 틀에 넣어서 들어보는 것이다.
d.공간적 틀에 두는 것이 아니라, 음성적 호흡적 틀에 두는 것이다.
그래서 잘 들어둔 것을 바탕으로 1-2-3 같은 식으로 계속 접붙이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두 번째에는 동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스피커의 호흡이 끝났다는 것은 이야기가 끝났다는 것이니, 호흡이 새로 시작할 때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틀에 두면 된다
그런 음성적 호흡적 공간에 이야기를 두다가, 나중에 복기식으로 무엇은 어떻게? 무엇은 어떻게? 같은 식으로 내용의 이해와 저장을 다루면 된다.
e.좀더 편해지면 그 칠판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
f.진화의 단계는 음성에 의한 문장->플래쉬로 움직이는 문장->그림에 의한 문장의 순서다
g.목적성을 가미해서 예측의 일부로 삼기로 한다. 그 예측은 반드시 문장에서의 진행예측뿐만 아니라, 문장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에 대한 예측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