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자연
- 최초 등록일
- 2012.04.14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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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천동설과 지동설우주와 자연천동설과 지동설우주와 자연케플러와 뉴턴동양의 우주론천동설이란?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이지 않으며, 지구의 둘레를 달과 태양, 다른 행성들이 각기 고유의 천구를 타고 공전한다.발전과정‘우주는 질서를 이루고 있다’이심원(離心圓) 이론주전원설(周轉圓說)천동설과 지동설우주와 자연케플러와 뉴턴동양의 우주론핵심이론이심원설행성과 태양이 하루 동안 이동하는 속도가 다름을 발견함에 따라 실제 지구가 태양과 행성들의 궤도에 정확한 중심에 위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추가한 이론이다. 천동설을 굳건히 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 이론이다.천동설과 지동설우주와 자연케플러와 뉴턴동양의 우주론핵심이론주전원설관측기술이 발달하여 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현상은 계속적으로 행성이 같은 방향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또 천동설에서는 금성이 태양의 뒤로 갈 수 없어 늘 반달 이하의 모양만을 띄어야 하는데 보름달 모양의 금성이 관측되는 것 또한 기존의 천동설을 부정하는 경우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 중심 이론 내에서 이 현상을 설명하고자 주전원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목차
1. 천동설과 지동설
2. 케플러와 뉴턴
3. 동양의 우주론
본문내용
케플러와 뉴턴
동양의 우주론
고대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자 아리스타르코스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저서 <태양밑 달의 크기와 거리에 대해서>에서 삼각법을 이용, 태양이 지구보다 300배나 크다고 계산하였다. 그 때문에 태양의 연주운동은 지구의 공전이고, 항성들의 일주운동은 지구의 자전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 그의 학설이었다.
“만물의 중심에는 태양이 있다. 전체를 동시에 밝혀주는 휘황찬란한 신전이 자리 잡기에 그보다 더 좋은 자리가 또 어디 있단 말인가. 혹자는 그것을 빛이라 불렀고, 혹자는 영혼이라 불렀고, 또 어떤 이는 세상의 길잡이라 불렀으니 그 얼마나 적절한 표현인가. 태양은 왕좌에서 자기 주위를 선회하는 별들의 무리를 내려다본다.”
아리스타르코스
코페르니쿠스
당대 지배적인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부정하는 것으로 천문학계에 일대 파문을 일으킴.
참고 자료
책 <42명의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 - 조상호 , 크리에디트 (2008)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171
http://satans.tistory.com/2
책 <인간 등정의 발자취> -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 바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