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부산의 무형문화재
- 최초 등록일
- 2002.11.08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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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의 무형문화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고 정리한것입니다.... 신경써서 했으니...
많이 애용해 주시구요.. 좋은 평가도 쫌 부탁드릴께여~~^^
목차
1. 동래야류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2. 수영야류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3. 좌수영 어방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62호〉
4. 수영농청놀이 〈지방무형문화재 제2호〉
5. 동래학춤 〈지방무형문화재 제3호〉
6. 동래 지신(地神)밟기 〈지방무형문화재 제4호〉
7. 부산농악 〈지방무형문화재 제6호〉
8. 다대포 후리소리 〈지방무형문화재 제7호〉
9. 동해안 별신굿 〈지방무형문화재 제32호〉
10. 충렬사 제향 〈지방무형문화재 제5호〉
동래지신밟기
가야금산조
수영농청놀이
부산농악
부산영산재
동래학춤
다대포 후리소리
본문내용
1. 동래야류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들놀음이라고도 하는 민속극인 동래야류는 수영야류를 본받아 형성되었다고 보고 있다. 120여년의 전통을 가진 동래의 관리 출신이 주가 된 기영회(耆英會)의 후원이 컸다. 그 뒤로 신흥계(信興契), 망순계(望旬契)로 바뀌어 계승되다가 1935년경 일제의 탄압으로 중단되었다.
광복후 젊은층으로 조직된 남우회(南友會) 회원으로 다시 양반과장과 할미과장이 복원되고 1965년에는 길놀이와 양반과장, 할미과장, 영감과장이 재정비되었다. 이어 문둥이과장이 복원을 보았다.
탈놀음은 제1과장이 문둥이과장, 제2과장이 양반과장, 제3과장이 영노과장, 제4과장이 할미·영감과장이다.
2. 수영야류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는 약 2백년 전 좌수영의 좌수사가 경남 합천군 초계 밤바리〔(栗旨里)〕의 대광대〔(竹廣大)〕패를 데려다가 놀이를 시킨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하고 수영사람이 밤바리에서 보고와서 시작하였다고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