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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사진작가는 너무 열심히 노력해서 전쟁의 공포를 전달할 수 없다. 그는 2006년 여름 동안 적어도 두개의 사진을 개조했다. 하나는 그는 컴퓨터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폭격당한 빌딩에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어두워지고 짙어지게 했다.
다른것은 그가 F-16제트기 아래와 뒤에 물체를 삽입했고 다수의 미사일이 발포되고 있는것 같이 보이게 했다. 사실 그 제트기는 전혀 발포되지 않았고 오직 플레어 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두개의 그림을 뉴스 서비스에 제출했고 그들은 그것들을 구입했고 뉴스에 사용되기 위해 보냈다.

사진사는 불행하게도 그의 개조는 곧 몇몇의 날카로운 눈의 독자들에게 누가봐도 알 수 있었다. 많은 인터넷 블로거들은 단서를 지적한다 - 건물들은 같은 사진 안에 두번 나타났고, 그림자가 부합하지 않고, 미사일 뒤에 비행기 구름이 동일하다. 몇시간내에 그 뉴스 서비스는 그 그림을 퍼뜨리는것을 멈췄고 사진사를 해고시켰다. 나중에 그들 위조 문제는 비윤리적이라는 성명을 발표했고 뉴스 업계에서 용납되지 않았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주 일어났다. 최근에 다른 뉴스 서비스가 조작된 알레스카 파이프라인 작업자 사진을 보내는 것이 잡혔다. 북 캐롤라이나 안에있는 신문사는 사진사가 소방관들의 사진안의 하늘의 색을 바꾸는것 때문에 해고되었다. 2003년 캘리포니아 신문사 사진사가 이라크로부터 몇 초의 사이를 두고 찍은 후 두 사진을 결합하여 하나로 합치는 것 때문에 해고되었다. 2004년에 조지 부시 대통령 재선거 캠페인은 조지부시를 청음하고 있는 군인들의 군중의 얼굴들을 추가한 조작 비디오를 마지못해 인정했다. 군중에 몇몇의 얼굴이 같은 시간에 여러 곳에서 나타난 조작이기 때문에 우리는 알 수 있다. 이러한 몇몇 에피소드들은 대중의 그릇된 인도의 완전히 진지한 시도이고 몇몇은 비교적 중요치 않다. 그것들 모두 뉴스 사진의 사실성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약화시킨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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