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건축사2

소개글

근대건축의 발전과 조형이론의 변화, CIAM과 국제양식건축

목차

Ⅰ. 근대건축운동과 건축의 발전
1. 독일공작연맹
① 무테지우스
② 피터베렌스
2. 미래파
① 안토니오 산텔리아
② 마리오 키아토네
3. 구성주의
① 말레비치
② 블라디미르 타틀린
③ 엘 리시츠키
④ 베스닌 형제
4. 데 스틸
① 피에트 몬드리안
② 게리트 토머스 리트벨트
5. 표현주의
① 브루노 타우트
② 한스 펠치히
③ 에리히 멘델존
6. 바우하우스

본문내용

1. 독일공작연맹
▶무테지우스의 주도와 피터베렌스, 앙리 반 데 벨데, 요셉 호프만, 요셉 마리아 올브리히 등 독일 공업제품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1907년 뮌헨에서 결성
▶주요목적 : 기계테크놀로지에 근거한 디자인의 창출과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를 위한 디자인
▶대량생산을 위한 디자인 방식으로 제품의 표준화와 규격화가 추진
▶기계화와 공업화를 예술의 질적 향상 수단으로 이용
▶현대 건축의 형성기에 합리주의 건축의 출발점을 제공
▶철근콘크리트와 철골구조 등 신재료와 신공법에 의해 일반대중을 위한 33호의 집합주택과 단층주택이 건설
▶건물은 장식이 없는 평탄한 벽면으로 구성된 기하학적 형태로 국제양식 건축의 개념이 실질적으로 가시화 됨
① 무테지우스
▶1907년 뮌헨에서 결성도니 독일공작연맹의 창립을 주도
▶“건축 및 공작연맹의 모든 영역은 정형화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
▶정형화란 건축이 시대정신에 근거하여 통일적인 양식을 확립하고 있다는 기계생산시대에 적합한 표현양식을 확립하는 것을 의미
▶정형화는 표준화와 유형화를 의미
② 피터베렌스
▶1907년 AEG사의 미술고문이 되어 AEG사의 건물, 제품,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
▶AEG사의 터빈공장 건물을 1909년 베를린에서 디자인
▶장식성을 배제한 철과 콘크리트와 유리와 같은 재료를 사용한 근대적인 디자인의 건물
▶고전적 형태의 명쾌함과 기능성, 합리성이 철저히 추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