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트만의 희망의 신학
- 최초 등록일
- 2012.03.16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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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몰트만의 희망의 신학을 비평한 자료입니다.
목차
몰트만 희망의 신학
Ⅰ. 서론
Ⅱ. 그리스도교는 이 땅의 변혁과 투쟁이다.
1. 희망은 하늘의 영원이 아니다.
2. 희망은 이 땅 뿐이다.
3. 하나님의 나라는 정치적이다.
4. 그리스도교는 이 땅의 변혁과 투쟁이다.
Ⅲ. 미래가 하나님이다.
1.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 아니다.
2. 미래가 하나님이다.
Ⅳ. 부조리한 사회를 고치기 위해 희망이 필요하다
1. 부조리한 사회를 고치기 위해 종말론이 필요하다.
2. 낙담과 절망이 죄의 뿌리이다.
Ⅴ. 그리스도의 부활은 약속사건일 뿐이다.
1. 그리스도의 부활은 약속사건일 뿐이다.
2. 부활은 역사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3. 부활은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
4. 부활 보고는 선포일 뿐이다.
5. 부활은 부활 보고에 대한 경험일 뿐이다.
6. 십자가에 달린 자와 부활한자는 변증법적으로만 동일하다.
Ⅵ. 고통을 겪는 것이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다.
1. 하나님은 사건이다.
2. 예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건이다.
3. 고통을 겪는 것이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다.
4. 십자가의 사건은 삼위일체론적이다.
5. 예수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은 것이 아니다.
6. 발트나 전통적 삼위일체론은 단순한 사변일 뿐이다.
Ⅶ. 성령은 십자가 사건에서 발생한다.
Ⅷ. 복음 선포는 종말론적 사건을 선포할 뿐이다.
1. 고통 중에 있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에 참여하고 있다.
2. 하나님은 불신자들을 믿음이 없어도 의인으로 인정하신다.
3. 모든 사람들을 믿음 없어도 의인으로 인정해야 한다.
4. 복음 선포는 진리가 아닌 종말론적 사건을 선포할 뿐이다.
5. 계시는 교리전달이 아니라 자기 실존 이해일 뿐이다.
Ⅸ. 나오는 말
본문내용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한다. 그뿐만 아니라 더 악해져서 성경도 자기의 더러운 욕심과 헛된 망상을 따라 왜곡하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역사상 수많은 이단이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필자가 살펴볼 몰트만이다. 20세기 중후반의 대표적인 자유주의 신학자 중의 하나는 몰트만이라 할 것이다. 몰트만의 신학의 특징은 종말론이다. 그런데 이 종말론은 19세기 후반부터 요하네스 바이스와 알버트 슈바이처 또한 제 1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이 종말론이 발트를 비롯한 ‘변증법적 신학’의 창시자들에 의해 주석 분야만이 아니라 이제는 교의학 분야에서도 연구의 중심에 놓여졌었던 것이다. 이 종말론을 몰트만은 집중적으로 발전시켰다.
사회주의 국가가 한창 꽃피웠을 시기에 몰트만의 신학은 중남미와 군사정권하에서 아직 경제적 부와 분배가 실현되지 않을 때에 몰트만의 신학은 꽃을 피웠다. 그러나 오늘날 부의 분배는 여전히 남아있고 약자는 여전히 약자일 뿐이다. 이때에 몰트만의 희망의 신학은 많은 사람들을 미혹한다. 하나님을 이 땅의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정치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주는 것처럼 묘사하므로 사람들은 쉽게 이 신학을 따른다. 그러나 필자는 이 신학이 기독교적인 용어를 썼을 뿐 사실은 정치적인 소설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래서 참다운 신앙으로 회복하기를 바랐다. 그래서 먼저 필자는 몰트만의 사상을 선명하게 드러내도록 노력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