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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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줄거리

읽고 난 느낌

본문내용

잡스의 생애는 그동안 많은 전기 작가들이 탐내는 소재였고, 실제로 많은 작가들
이 그의 허락없이 그의 인생 역정을 조명한 서적을 출간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자신이 먼저 작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산책을 오청하고 자신의
전기를 써 달라고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스티브잡스의 성격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이야기가 있었다.
스티브잡스의 집에는 가구각 없었다고 한다. 배치를 할 수가 없었던 그는 평소 성격대로
복잡한 기능을 전부 죽여버리고, 단순하게 모든 기능은 한 두세번의 조작으로 사용이 가능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세상을 좀더 편리하게 만들고자 했던 그의 생
각과 사상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들과 후일담이 담겨진 내용들, 스티브잡스가 사랑하고
꿈꾸고 열망한 모든 것, 그동안 숨어 있던 모든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