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즐거움
- 최초 등록일
- 2012.03.08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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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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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읽고줄거리 저자 김동영의 미국 230일간을 자동차로 여행한 여행기입니다. 저자는 여행의 감정을
독자에게 주기 위해 본인이 들었던 노래와 그 당시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책 중간
중간 넣어 놓았습니다. 저자의 닉네임은 Fish, `생선은 절대 눈을 감지 않잖아요. 그거 알
아요? 생선은 눈꺼풀이 없어요. 사실 눈을 감지 못하는 게 아니고 감을 수 없는 거죠.
난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눈을 감지 않을 거거든요.` 책에서 미국여행에 대한 두러움이
있지만, Fish라는 닉네임처럼 저자는 힘든 일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나간다. 횡단을 함께
한 캠리가 퍼지기도 하고, 도로 위에 깔린 무한한 외로움에 울기도 했고, 여행 중간에
여인과 잠시 사랑에 빠지기도하고 당장 때려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66번
도로를 줄기차게 달렸던 저자였습니다. 여행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사진과 노래로 풀어
놓아 읽는 동안 미국의 66번도로에서 여행을 하는 기분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난 느낌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는 이미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10개월간 지내면서
경험한 내용과 아주 비슷하였습니다. 처음 브리즈번 공항에 내렸을 때의 불안함. 혼자라는
두려움, 새로운 사람, 새로운 장소, 새로운 음식 등에 불안감과 기대감을 다시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잊고 살았던 저에게 여행이 주는 많은 장점을
다시 인식하게 하여 당장 어디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였습니다. 저자처럼 일을
그만두고 떠날 수는 없지만, 제 마음속에 하고 싶은 여행한가지는 나이가 들기전에 꼭
가서 이루고 싶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예전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하여 일을 하는데 새로
운 활력소를 받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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