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홍보자료) 영어공부를 위한 자료의 활용 [특목고, 국제중 대비]

소개글

(학원홍보자료) 영어공부를 위한 자료의 활용 [특목고, 국제중 대비]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읽고선 뭔가가 남아야 한다

내가 기억의 소중함에 있어서 이야기를 했지만

읽고 거기에 대하여 키워드를 잡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아이들을 너무 잡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는다. 그러나 읽고 나서 남는 것이 없는 공부는 절대로 아이들에게 시키면 안된다.

그래서 공부는 “효율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팽배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메가스터디의 손주은 대표의 인터뷰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공부는 재미 없는것 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지당하고 타당하다. 그러나 거기에 덧 붙인다면 공부는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것의 인식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심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공부는 재미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운집한 강의실에 어머니들의 아이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 아이가 그 수백명의 아이들중에서 “나는 그래도 여기에서 일등을 할수 있어(실제로 일등을 하는지의 여부와는 무관하게)”라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어야 앞으로 아이에게 닥칠 수많은 경쟁도 이길수가 있다.

그럴려면 즉 그 경쟁을 이길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렇다 바로 나는 할수 있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시험을 잘보는 능력이고, 그것이 바로 독해력 그리고 많은 글을 읽고 빨리 자기 것으로 할수 있는 요약 능력을 말한다.

그럴려면 읽고 무엇인가를 자꾸 남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